-
- 노래와 모델이 마음에 든다
(25세 남성)
-
- 장인의 칼국수라고 해서 약간 호기심이 생긴다
(45세 여성)
-
- 신선하다는 느낌
(13세 남성)
-
- 말투가마음에든다
(16세 남성)
-
- 칼국수 비쥬얼
(14세 여성)
-
- 칼국수가 조리되어 나온 장면
(38세 남성)
-
- 광고와 모델, 장소가 잘 어울림
(26세 여성)
-
- 라면은 맛있다
(44세 여성)
-
- 제품에 맞는 모델설정. 배경.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광고
(27세 여성)
-
- 면발을 확대하여 보여주는 장면을 보면 면이 칼국수 면처럼 되어있는걸 확실히 볼수있어서
한눈에 알기 쉽습니다.
(25세 남성)
-
- 한식 요리사를 출연시킨점
(23세 남성)
-
- 음식이 맛있게 보인다
(41세 남성)
-
- 맛있고 건강해보인다
(24세 남성)
-
- 요리장인이 나와서 제품에 신뢰가 간다.
(30세 남성)
-
- 딱히 없다.
(23세 남성)
-
- 모델
(18세 여성)
-
- 배경이 마음에 듬
(42세 남성)
-
- .
(16세 여성)
-
- 다른 광고에 비해 신선했다.
(15세 여성)
-
- 요리 분야에서 유명한 분을 모델로 써 제품에 신뢰가 감
(17세 여성)
-
- 면발을 자세히 잘 보여준 것
모델분
(25세 남성)
-
- 없다
(38세 남성)
-
- 전통적인 느낌이 잘 어울림
(29세 여성)
-
- 친근감
(40세 여성)
-
- .
(27세 남성)
-
- 라면 광고라는게 명확하다
(14세 여성)
-
- CF에 안나올 것 같은분이 나옴
(31세 남성)
-
- 직관적이다
(29세 남성)
-
- 제품 장면
(26세 남성)
-
- 딱히 없다
(46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31세 여성)
-
- 맛있게 보임
(28세 남성)
-
- 매콤하고 맛있어 보임
(48세 남성)
-
- 모델이 잘어울린다 믿음이 간다
(18세 여성)
-
- 밝은 배경이 마음에 든다.
(19세 남성)
-
- 먹어보고 싶어진다
(24세 남성)
-
- 문구가 좋다
(28세 남성)
-
- 제품에 전통적인 느낌이 난다.
(18세 남성)
-
- 심플
(33세 남성)
-
- 모델
(37세 남성)
-
- 입맛을 자극하는 광고이다. 탱탱한 면발이 나를 유혹한다.
(24세 여성)
-
- 친숙한 배경으로 촬영되어서
(49세 남성)
-
- 없다
(19세 남성)
-
- 광고와 어울린다
(31세 여성)
-
- 라면먹고싶음
(17세 남성)
-
- 전반적으로 좋다
(15세 여성)
-
- 제품을 먹음직스럽게 표현했기때문에 구매 욕구가 든다.
(26세 여성)
-
- 모델 채용
(19세 남성)
-
- 한국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듬
(42세 남성)
-
- 먹고 싶은 욕구가 든다
(35세 여성)
-
- 칼국수 면발이 맛있어 보임.
(38세 여성)
-
- 없음
(47세 여성)
-
- 심영순선생님의 한옥이 너무 예쁘고,
광고 모델이 희소성이 있고,
광고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잘 알수있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
(41세 여성)
-
- 신뢰가 생긴다
(15세 남성)
-
- 광고모델과 멘트
(46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34세 남성)
-
- 광고에 대해 명확한 점
(28세 여성)
-
- 장칼국수와 한옥이 잘 어울림
(26세 여성)
-
- 라면을 맛있어 보이게 찍었다.
(17세 여성)
-
- 칼국수가 먹고 싶어지게 만든다.
(24세 남성)
-
- 분위기
(27세 남성)
-
- 호감이 있는 모델을 써서 신뢰도가 증가했다.
(25세 남성)
-
- 면발과 국물의 조합
(26세 여성)
-
- 맛있어 보인다
(30세 여성)
-
- 별로
(15세 남성)
-
-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
(29세 남성)
-
- 칼국수 자체가 먹고 싶다
(31세 여성)
-
- 제품이 맛있어보인다
(24세 여성)
-
- 마지막 멘트가 기억에 듬
(16세 남성)
-
- 칼국수면발과 얼큰한 장맛
(45세 남성)
-
- 라면이 맛있게 생겼다
(21세 여성)
-
- 모델와 영상이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
- 글쎄요
(36세 여성)
-
- 칼국수 면발
(42세 남성)
-
- 맛있겠다
(22세 남성)
-
- 음식의 겉멋
(15세 남성)
-
- 칼국수 먹는 장면
(17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25세 남성)
-
- 할머니가 신뢰간다
(27세 남성)
-
- 광고 내용이 쉽고 잘 전달됨
(41세 남성)
-
- 별로
(37세 남성)
-
- 맛있어 보이는 음식
(23세 여성)
-
- 장인정신 그리고 맛있어보이게 만드는 면발
(32세 남성)
-
- 라면광고라는 것
(14세 남성)
-
- 라면 소재
(35세 여성)
-
- 광고모델이 요리전문가라서 신뢰가는점은 조금 있다
(26세 여성)
-
- 얼큰한 국물에 면발이 칼국수 면발이라는 점
(41세 여성)
-
- 배경이 선명하고 화면이 깨끗하다 면발이 잘 보인다
(37세 여성)
-
- 없음
(34세 남성)
-
-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함
(21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차별적이다
(34세 남성)
-
- 맛있어 보인다
(16세 남성)
-
- 권위있는 모델을 내세운점
(36세 여성)
-
- 무슨 맛일지만 궁금하다
(24세 남성)
-
- 면발이 맛있어보인다
(14세 남성)
-
- 얼큰한 국물
(28세 남성)
-
- 새롭다
(25세 남성)
-
- 요리로 유명한분을 광고모델로 써서 신뢰도가 있음
(25세 여성)
-
-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 없다.
(26세 여성)
-
- 음식명인을 광고로 한점이 신선
(25세 남성)
-
- 별로 없다.
(22세 남성)
-
- 모델이 신선
(49세 여성)
-
- 알려진 전문가를 바탕으로 한 신회감이 마음에 든다
이에따라 제품의 신뢰도에 영향을 준다
(27세 여성)
-
- 없음
(31세 여성)
-
- 광고가 신선하고 좋은것같아요
(39세 여성)
-
- 모델과 상품이 매칭이 잘 된다.
(22세 남성)
-
- 믿음이간다
(27세 남성)
-
- 짧고 같결한 내용
(20세 남성)
-
- 싸구려라고 생각되기 쉬운 음식인 라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24세 남성)
-
- 얼큰한 칼국수
(44세 남성)
-
- 모델이 맘에든다
(23세 남성)
-
- 전통적
(37세 여성)
-
- 모델을 잘 쓴 것 같다
(14세 남성)
-
- 명확하다
(28세 여성)
-
- 맛있게 생겼다.
(17세 여성)
-
- 옛날 모습을 재연하면서 향수를 일으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함.
(32세 남성)
-
- 먹어보고싶다
(25세 남성)
-
- 화면의 색감
(26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16세 남성)
-
- 광고모델이 신선함
(24세 남성)
-
- 광고 장소, 배경음악 등이 적절하다
(22세 여성)
-
- 환상적이지?등
카피가 맘에 든다
(23세 여성)
-
- 요리에 유명하신분이 나와서 약간 믿음이간다
(17세 여성)
-
- 없음
(42세 남성)
-
- 없다
(30세 남성)
-
- 없다
(16세 남성)
-
- 영상미와 색감이 좋다
(21세 여성)
-
- 배우선정
(16세 남성)
-
- 없음
(47세 남성)
-
- 칼국수와 광고모델이 어울리고, 잘 와닿는다
(36세 여성)
-
- 라면
(35세 여성)
-
- 칼국수 면발이 쫄깃할것같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을것같다.
(27세 여성)
-
- 짧고 굵은 라면 광고
(24세 남성)
-
- 심플하다
(43세 여성)
-
- 맜있어보인다!!!
(16세 남성)
-
- 제품이 굉장히 맛있게 나와서 구매욕이 든다, 진짜 칼국수 면발이 들었다고 어필하는 점, 요리전문가가 나와서 제품을 인정하는 점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느낌이다.
(24세 여성)
-
- 라면 자체로는 먹고 싶다
(34세 남성)
-
- 내가 먹어봤는데 맛있다 정말
(17세 남성)
-
-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먹어보고 싶다.
(41세 여성)
-
- 제품이 기억에 남음.
(21세 여성)
-
- 칼국수가 맛있어 보인다
(33세 여성)
-
- 멋지다
(47세 남성)
-
- 배경이 장칼국수와 어울린다.
(27세 남성)
-
- 없다
(18세 남성)
-
- 없음
(38세 남성)
-
- 모델
(19세 여성)
-
- 면발이 잘 나왔다
(20세 여성)
-
- 마지막의 문구가 계속 기억에 남아서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
- 신제품이다
(25세 여성)
-
-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려 신뢰감이 향상된다
(23세 여성)
-
- 없음
(40세 남성)
-
- 장인이 모델이다
(25세 여성)
-
- 배경이 마음에 듭니다.
(35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14세 여성)
-
- 요리전문가가 인정하는 라면이라 먹어보고 싶게 함
(46세 여성)
-
- 진짜 칼국수 같이 얼큰함을 잘 표현한듯
(42세 여성)
-
- 배경
(16세 여성)
-
- 광고 제품을 먹음질 스럽게 잘 표현 하였다.
(27세 여성)
-
- 맛있어 보인다
(35세 여성)
-
- 칼국수 면발
(40세 남성)
-
- 맛있게 보인다
(38세 남성)
-
- 제품
(44세 여성)
-
- 딱히 없다
(16세 남성)
-
- 특별히 없음.
(43세 여성)
-
- 라면광고에 잘 나오지 않는 노년층을 모델과 배경으로 좀 더 신선하고 칼국수라는 것을 한번 더 자각하게 했다.
(15세 여성)
-
- 맛있어 보인다
(14세 남성)
-
- 광고 모델이 맛있다고 하니까 정말 믿음이 가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했다.
모델 선정을 잘한 것 같다.
(25세 여성)
-
- 한옥에서 촬영해서 정감이 간다
(43세 남성)
-
- 라면을 맛있게 잘찍었따
(17세 여성)
-
-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 종류이니깐
(40세 여성)
-
- 심영순님이 광고모델이어서 잘 어울린듯하다
(20세 남성)
-
- 모델이 믿음가는 모델
(20세 여성)
-
- 맛있게 표현됨
(27세 여성)
-
- 우리나라 정통의 장으로 만들었다는점. 맛이 궁금하다.
(31세 여성)
-
- 면류 식품의 새제품 출시
(39세 남성)
-
- 광고중말이마음에든다
(42세 여성)
-
- 맛있어서 보여서 좋고 어떤 광고인지 명확해서 좋다
(20세 여성)
-
- 무슨 제품 광고인지 확실해서
(32세 여성)
-
- 맛있게 보임
(49세 남성)
-
- 면발이 맛있어보인다.
(40세 남성)
-
- 평범한 광고란게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 칼국수 면발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28세 여성)
-
- 맛있어보임
(27세 남성)
-
- 보통....
(15세 여성)
-
- 문구와 음식
(22세 여성)
-
- 라면 맛있어 보인다. 사먹고 싶은....
(16세 여성)
-
- 얼큰하다는 제품의 맛
(47세 남성)
-
- 라면광고답게 맛있어보이게 만들었다
(18세 여성)
-
- 맛있어보이는 제품소개
(41세 여성)
-
- 진짜 면발이 칼국수 같다
(35세 남성)
-
- 한식 대가가 인정하는 맛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믿음이 간다
(44세 여성)
-
- 한식 명인을 광고모델로 활용하여 좀 더 맛을 보증함을 어필함
(24세 남성)
-
- 라면광고로는 굉장히 잘 안쓰는 노인여성분을 모델로 쓴게 신선했다
(24세 남성)
-
- 어떤맛일지 궁금하게 하는것 같아서 먹어보고싶다
(41세 여성)
-
- 라면 광고라는것이 확연히 잘 드러나는 것 같다.
(20세 여성)
-
- 얼큰한 국물과 칼국수 면발이 마음에 듭니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 주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칼국수는 대중적인 음식인데 모델이랑 촬영장소와 동떨어진 느낌이 들면서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든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칼국수와 깔끔하고 잘사는 한옥집과 매칭이 안 된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최순실 게이트와 청와대에 이분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기분이 나쁘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면이나 국물(스프)에대한 정보가 조금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너무 무표정해서 신뢰가 안간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과 장인 뜬금없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로운 면이 별로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 상세 성분 및 내용이 나오지 않아 정보가 부족하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 광고를 보고 딱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마트에 가면 매대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거기서 고민을 할 때 광고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 것 같다.
2. 광고에 임팩트가 없다. 농심의 히트작들의 광고들은 뇌에 쏙쏙 박히는 CM송이 있다.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 등등 임팩트가 있어야 딱 생각이 나는데 임팩트가 없어서 생각이 안날거 같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친근함은 있지만 눈에는 별로 안띄는 광고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고 언어유희가 마음에 들지 않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바꿔요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배경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주목도 부족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색함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의 억양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색이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너무 나이가 많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있게 먹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 연기가 별로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밋밋한것 같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부족한듯하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성이 없어서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인상적임점이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런점은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을 맛있게 취식하는 장면이 부족한 것 같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인의 칼국수라기 보다는 장터 칼국수라고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그리고 장인이 만든 게 아니라 장인이 맛보는 칼국수를 장인 칼국수라고 해야할까?? 먹어봤기 때문에 맛은 의심하지 않지만 광고는 왠지 억지스럽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타제품들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도 자본주의를 따르는 구나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의 프로그램(옥수동 수제자)와 차별점이 없다고 생각되며, CF가 아닌 기존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됨.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의 진심이 담겨있지않고 말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 좀 그렇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장면 부재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인상깊은 광고가 아니라서 마음에 안든것도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연기가 어색하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리연구가와 칼국수가 어울리지 않고 딱딱하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영순모델이 이제품과 매칭이 안맞는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할머니가 맛있게 먹는 컷이 나오지 않는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정말 라면은 절대 먹지 않을 것 같이 보인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 어색해서 별로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소랑 광고제품이랑 별로 안맞는것 같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맛인지 말해줘!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통 음식대가가 라면광고에 나온것은 좀 의아스럽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 부족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안어울린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모델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맛있어보이진않는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넘 맘에 안듬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친근감이 느껴지지않는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연기가 부족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면 좋겠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와 광고가 매치되지않는느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표정이 성의가 없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고전적인 광고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제품을 먹는 모습이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직접 먹는 장면이 없어 아쉽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임팩트는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인과 장칼국수가 직접연관 아닌듯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식으로 유명한 인물을 모델로 채용한 것 같지만 모델이 기존에 방송에서 나왔던 이미지와 CF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것 같고 CF 자체도 이미지와 비슷한 모델만 데려와 놓고 고민을 하고 만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무난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찬가지로 신선하지 않다 배경음악도 그닥 와닿지 않는다 좀 더 맛있게 먹는 모습 라면의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할 것같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심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니요..광고맘에듭니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어울리지않는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 브랜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부정적인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조사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하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미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자체가 신선하지만, 젊은 사람이나 어린이에게는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듬.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와닿지 않는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친근하지는 않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속 라면이 너무 허황된거 같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끌리는 문구나 메세지가 명확하지 않아보임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맘에 들지 않는 점 별로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저 그렇다는점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인의 맛이라고 광고는하는데 인스턴트식품을 장인의 맛이라고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는 모델이 추상적인 문구를 나열하고 있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연기에 영혼이 없다. 좀 대충대충 말하는 느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과 어울리지 않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태의연함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칼국수면의 특징을 좀 더 살리면 좋을것같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육개장칼국수 카피버전같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별로 맛있게 먹는 것 같지 않아 별로 신뢰가 안간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흔한 라면 광고같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 할머니 인상이 너무 안좋음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걍 그렇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대사와 연기가 부자연스러움, 신선하지 않은 광고.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제품이랑 안 어울린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 매운거 싫어하셨던거 같은데...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통음식을 하시는 모델과 제품이 인스턴트라는 점에서 어울리지 않는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안듦
차라리 개발한사람이 cf에 나와서 했음 좋겠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을 더 디테일하게 오래 보여주면 좋을것같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 라면(면제품)광고와 차이점이 전혀 없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이지 못하고 공감을 끌지못한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할머니가 음식의 장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분이 인스턴트 음식맛을 환상적이라고 맛있다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모순인것같습니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조금 아쉬움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에 좀더 재미있고 독창적인 요소를 추가했으면..좋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연기가 어색하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흠..뭔가 어색하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안 든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너무 어색함.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뻔한 문구가 아쉽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나쁜점이 없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너무 작위적이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속 모델의 개사가 연기같은티가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에게 표정이 없고 아무리 할머니라고 해도 무턱대고 반말? 이라서?
머밍? 했음.... 이게 진짜 맛이 있는건지 영혼이1도없는거 같았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예상되는 맛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운칼국수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세련되지 않았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지 할머니 한 분만을 나오게 하기보다는 여러사람이 어울려 간편하고 얼큰하게 먹을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성이 없는 광고인 것 같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조금 지루하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별루임.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위꼴하게 만든 것이 마음에 안 듬..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맛을 표현하는게 부족한것같다. 영혼없어보였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맛을 거짓으로 표현하는거 같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지만 한식명인이라하여 저 맛을 보증하거나 그러기에는 신뢰가 부족함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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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만으론 그다지 먹고싶은 생각이 안든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은 광고 모델이 가식적인것 같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없습니다
(49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