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누디즘 워터그립쿠션

화장품 / 여성색조화장품

2017-03-04

클리오

TBW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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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65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68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1세 (남성)
  • 31세 (남성)
  • 34세 (남성)
  • 41세 (남성)
  • 41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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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첫 화면이 공효진이 왔다갔다하는 장면이 이해가 되지 않고 거부감이 느껴진다. (39세 여성)

  • - 첫 화면이 시선을 끈다. 자주 보는 장면이지만 제품을 꾹 눌러서 수분이 많다고 강조하는 면도 괜찮다. (39세 여성)

  • - 광고모델 공효진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서 제품도 호감이 되었다. 또 한겹만 입었을 뿐인데 완벽하다는 카피가 마음에 들었다. (23세 여성)

  • - 공효진을 모델로 내세워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각되고 명확하게 제품의 장점을 잘 설명했다. (22세 여성)

  • - 클리오 모델이 참 좋다. 공효진이라는 배우가 신뢰도를 높인다. 피부가 깨끗한 것도 그렇고, 깔끔하고 청결한 인상도 그렇다. 화장품 모델로서 적임인 듯 하다. 전하고자 하는 것도 명확하고 자막이 딱딱 뇌리에 꽂혀서 더 좋다. 누디즘 쿠션은 뷰투버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광고를 보고 나니 더 구매욕이 생겼다. (22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수분의 힘으로 얇고 촉촉한 한 겹 밀착 (31세 남성)

  • - 수분을 입었으니까 (31세 남성)

  • - 피부가 확 살았어 (34세 남성)

  • - 피부가 확 살았어 (41세 남성)

  • - 수분의 힘으로 얇고 촉촉한 한 겹 밀착 (4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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