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숙이 된 계란 노른자를 터트릴때 먹음직스러워서 좋았다.
(17세 남성)
-
- 안성탕면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16세 여성)
-
- 라면미식회 하며 문구가 뜰 때 임팩트가 있었다.
수요미식회는 공중파 방송은 아니지만 케이블에서 핫 한 먹거리 프로그램이며
요즘 남발하는 먹방이 아니라 시청자의 호감과 신뢰도가 매우 깊다.
(34세 남성)
-
- 라면에 어울리는 문구를 썼다.
(17세 남성)
-
- 문구
(40세 남성)
-
- 수요미식회를 연상시키면서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메시지
(46세 남성)
-
- 라면을 먹고 싶게 만든다.
(18세 여성)
-
- 없다
(48세 여성)
-
- 모델
(21세 여성)
-
- 읻음이 간다
(37세 여성)
-
- 사람들을 공감하게 했다.
(15세 남성)
-
- 딱히 없다
(25세 여성)
-
- 끓인 라면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 보인다.
(45세 여성)
-
- 박지윤씨의 솔직하게 보이는 멘트
(42세 남성)
-
- 짧고 간결함
(17세 여성)
-
- 없다
(26세 남성)
-
- 모델이 예뻐요
(24세 남성)
-
- 안성탕면이라는 제품명이 각인되게 만들었다
(35세 여성)
-
- 계란 클로즈업한게 가장 기억에 남고 그장면이 구매하게 유도 할 수 있을것같아요
(19세 여성)
-
- 라면 모습을 보여주는거
(23세 여성)
-
- 없다
(49세 여성)
-
- z카피
(38세 남성)
-
- 광고 내용이 친근하다
(24세 남성)
-
- 친근함이 느껴진다
(14세 남성)
-
- 박지윤의 먹성이 믿을만 함
(25세 여성)
-
- 친근한 광고다.
(20세 남성)
-
- 안성탕면 끓여 놓은 장면이 정말 맛 있어 보인다.
(32세 남성)
-
- 익숙한카피BGM
(38세 여성)
-
- .
(13세 남성)
-
- 없음
(26세 남성)
-
- 황교익 선생님. 인물은 신뢰가 가지만, 그 광고 하지마세요.
(37세 여성)
-
- 진부안 멘트지만 다른 음식 광고에 비해서 맛 표현을 했다는 것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았다
(24세 여성)
-
- 맛있어보이는라면
(22세 여성)
-
- 딱히 없다
(22세 여성)
-
- 늘 보고 듣던 시그니쳐 bgm과 멘트가 마음에 든다
(28세 남성)
-
- 없습니다
(29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보임
(14세 남성)
-
- 라면에 대한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19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17세 여성)
-
-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42세 여성)
-
- 친숙한 배우로 제품을 친숙하게 만들어준다.
(29세 남성)
-
- 라면 클로즈샷이 먹음직스럽다
(26세 여성)
-
- 남자는 군대가서 먹은 라면
여자는 분식집에서 먹은 라면이라고 한 말이 맞는 말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15세 남성)
-
- 라면을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계란 노른자를 터치하는 장면에 라면이 먹고 싶은 충동이 강했습니다.
(38세 남성)
-
- 신선해서 좋았고 먹고 싶어졌다
(32세 여성)
-
- 명확했다.
(18세 여성)
-
- 라면을 먹음직스럽게 먹는다.
(15세 여성)
-
- 엄마가 끓여주던 그 맛이라고 하니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나고 좋습니다.
(29세 남성)
-
- 딱히 없다
(31세 남성)
-
- 계란
(26세 남성)
-
-
(28세 남성)
-
- 수요미식회 컨셉을 표방한 것도 재치가 있고, 라면 보여주는 것도 먹고 싶게 만든다.
(28세 남성)
-
- 없음
(25세 여성)
-
- 편안하다. 친근하다,
(32세 여성)
-
- 없다
(40세 여성)
-
- 라면 영상이 입맛을 자극함
(25세 남성)
-
- 없음
(17세 남성)
-
- 심플함ㅂ
(27세 남성)
-
- 안성탕면이 맛있어 보인다
(13세 남성)
-
-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이 든다.
라면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줘서 먹고싶은 생각이 든다.
(19세 여성)
-
- 새로운 느낌...?
(15세 남성)
-
- 광고문구가 마음에 든다. 안성탕면
(41세 남성)
-
- 라면에 계란이 먹음직스럽다
(47세 남성)
-
- BGM
(42세 남성)
-
- 계란 누르는게 맛있어보인다
(15세 남성)
-
- 라면미식회
(23세 남성)
-
- 안성탕면 자체
(45세 여성)
-
- 별로없는듯...
(46세 남성)
-
- 광고가 친근하다
(31세 여성)
-
-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안성탕면의 호감을 높였다.
(39세 남성)
-
- 라면먹고 싶은 마음이든다
(28세 남성)
-
- 라면광고는 역시 먹는씬이 있어야지
(28세 남성)
-
- 라면먹는장면
(21세 여성)
-
- 깔끔함
(43세 여성)
-
- 광고문구
(41세 여성)
-
- 공감된다
(40세 남성)
-
- 신뢰성
(29세 여성)
-
- 안성탕면의 광고인것을 바로 알 수 있다
(16세 남성)
-
- 신뢰도가 높아서
(22세 여성)
-
- 라면이 맛있게 생김
(16세 남성)
-
- 라면이 담백해보인다.
(18세 여성)
-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안성탕면. 그 맛과 먹을 때의 그 느낌을 공감하기 쉽도록 만들었고 중간에 라면 조리 과정(계란 노른자)을 보여주면서 식욕을 당긴다.
(23세 여성)
-
- 익숙한 멘트
명확한 내용
(35세 여성)
-
- 없음
(39세 남성)
-
- 라면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었다.
(17세 여성)
-
- 일상과 관련지어 설명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19세 여성)
-
- 라면을 예쁘게 잘끓였다
(25세 여성)
-
- 광고모델이 마음에 든다.
(30세 남성)
-
- 배고팠는데 맛있어보인다 ㅜㅠㅠ
(16세 여성)
-
- 친근한 배경
(39세 남성)
-
- 명확한 내용전달
(15세 남성)
-
- 먹음직스러워서
(20세 남성)
-
- 먹는 소리가 맛있어 보인다
(31세 남성)
-
-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27세 여성)
-
- 멘트들이 마음에 든다
(42세 여성)
-
- .
(16세 남성)
-
- 없음
(43세 남성)
-
- 없음
(41세 여성)
-
- 친숙한 모델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멘트를 사용해서 공감도 되고 사보고 싶게 된다.
(38세 여성)
-
- 없음
(41세 남성)
-
- 박지윤 아나운서의 신뢰감
(24세 여성)
-
- 라면
(18세 남성)
-
- 라면에 대한 추억과 공감을 이끌어 낸 점.
(26세 여성)
-
- 음식영상
(26세 여성)
-
- 라면이 땡긴다
(25세 여성)
-
- 분위기나 정감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 안성탕면만 먹다가 요즘 너무 다양한 라면이 나와서 안먹은지 한참됐는대 오랫만에 다시 먹고싶었다.
(27세 여성)
-
- 안성탕면이라고 나오는 멘트가 익숙하여 좋았다.
(22세 여성)
-
- 이 맛을 어떻게 잊겠냐는 문구가 크게 와닿음
(24세 여성)
-
- 모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듯한 장면이 신뢰도와 공감을 이끌어낸 듯하다
(23세 남성)
-
- 시끄럽지 않고 차분하게 제품을 이해시키는 기분이다. 무엇보다 무엇을 홍보하고 있는지 정확히 전달된다.
(24세 여성)
-
- 라면이 먹고싶어짐
(32세 남성)
-
- 부담스럽지않고 좋다
(43세 여성)
-
- 차분하게 찍은것 같아서
(46세 남성)
-
- 예전에 즐겨먹었던 생각이 난다
(43세 남성)
-
- 공감대 형성
(24세 여성)
-
- 맛있어보임
(21세 남성)
-
- 라면에 계란이 맛있어 보인다
(25세 남성)
-
- 광고 내용이 한번만 봐도 이해가 되고 기억에 남는다
(27세 여성)
-
- 익숙한 배경음악과 친근함
(29세 여성)
-
- 계란 터트리는 장면
(34세 여성)
-
- 흥미
(49세 남성)
-
- 라면이 먹고싶어졌다
(25세 남성)
-
- 친근감이 느껴져서
(47세 남성)
-
- 광고모델과 제품이 전혀 어울리지 않고 내용도 너무 식상에 좋은 이미지가 다 없어질듯 싶습니다.
(34세 남성)
-
- 이해하기 쉽다
(36세 여성)
-
- 맛있게 먹는 라면
(22세 남성)
-
- 다양한 설명
(33세 남성)
-
- 라면장면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
(33세 여성)
-
- 문구나 배경음악
(16세 여성)
-
- 딱히 없음
(21세 남성)
-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등장해 왠지 신뢰가 간다
(29세 여성)
-
- 계란을 터트리는 장면
(35세 남성)
-
- 배고플 때 보면 맛있을 것 같다.
(14세 여성)
-
- 맛있어보임
(15세 여성)
-
- 광고모델이 신뢰가 간다
(45세 여성)
-
- 특별히 없음
(44세 남성)
-
- 맛있어보인다.
(18세 여성)
-
- 라면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저걸 사고싶게 만들었다
(15세 여성)
-
- 라면의 추억을 회상시키려고 하는 점과 맛있는 라면의 모습
(30세 여성)
-
- 패러디
(20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22세 남성)
-
- 라면 먹고 싶어 진다.
(15세 여성)
-
- 맛있는 라면 모습 간단한 멘트
(20세 남성)
-
- 새로운 형식
(15세 여성)
-
- 맛있어 보인다
(44세 남성)
-
- 계란을 푼 라면의 그림이 맛있어 보인다
(44세 여성)
-
- 식욕자극
(15세 남성)
-
- 젓가락으로 계란을 손댈때
라면이 먹고싶다는 생각이듬
(23세 남성)
-
- 수요미식회를 따라 한점
(40세 여성)
-
- 그저 그랬습니다
(18세 남성)
-
-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
(14세 남성)
-
- 둘러앉아 편안하게 얘기하며 라면을 홍보하는 것
(36세 여성)
-
- 기존광고 멘트가 사용돼서 친근감이 있다
(47세 여성)
-
- 조용해서 좋다.
(29세 남성)
-
- .
(20세 남성)
-
- 없음
(37세 남성)
-
- 이미지
(29세 남성)
-
- 마음에 드는 점이 없다.
(23세 남성)
-
- 맛있게 보인다
(42세 남성)
-
- 이해가 된다
(39세 여성)
-
- 별로없다
(16세 여성)
-
- 문구카피가 오래전 그대로임
(40세 남성)
-
- 친근한 기억을 떠올리게한다.
(22세 여성)
-
- 라면을 먹고싶게 만들었다
(22세 남성)
-
- 광고문구
(29세 여성)
-
- 재미있다
(25세 여성)
-
- 제품의 성능을 잘 표현하였다
(32세 남성)
-
- 라면광고인데 신선하다
(37세 여성)
-
- 추억을 떠올리게 함
(43세 여성)
-
- 별로 없다
(25세 남성)
-
- 없음
(36세 남성)
-
- 친근하고 믿음간다
(17세 여성)
-
- 재밌고 맛있어 보인다
(15세 남성)
-
- 따로 없다
(23세 남성)
-
- 모델이 마음에 듭니다.
(29세 여성)
-
- 오래된 라면의 친근함을 느끼게 해준다.
(23세 여성)
-
- 먹음직스러운 라면
(33세 남성)
-
- 딱히 없음
(42세 여성)
-
- 요즘 트렌드에 맞는 미식평가가 흥미롭다
(46세 여성)
-
-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28세 남성)
-
- 라면을 먹고싶게 함.
(29세 여성)
-
- 참신한 콘셉트라는 점
(32세 여성)
-
- 여자모델이 나온다는 점
(45세 남성)
-
- 라면이 시선을 끌고,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한다.
(22세 남성)
-
- 딱히 없다. 색다른 면이 없기때문에 기존 광고와 비슷
(27세 여성)
-
- 보통.
(38세 여성)
-
- 심플하고 길지 않다.
(28세 남성)
-
- 맛있어보인다.
(21세 남성)
-
- 서민적이고 어릴적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따뜻한광고
(48세 여성)
-
- 라면 끊이는것
(45세 남성)
-
- 무슨 제품 광고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24세 여성)
-
- 편안함
(28세 여성)
-
- 엄마가 해주는 맛
(33세 여성)
-
- 무슨 광고인지 단번에 알아보기 쉽다
(18세 여성)
-
- 라면미식회 멘트
(48세 여성)
-
- 마지막 문구를 제외한 모든 점이 마음에 들었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제품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하고 마지막 멘트인 하루에 라면 3끼 다 먹을수 있다는 점이 현실성이 없어 아쉽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흔한 레퍼토리의 광고이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수요미식회의 출연진을 보고 호감이 들었다가 왜 수요미식회하면 잘 떠오르지도 않는
박지윤 전 아나운서를 광고 전면에 내세우는지 이해도 안가고 광고의 몰입도도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집중이 안되니 안성탕면 광고인지 뭔지 인상에 깊이 박히지 않는다.
차라리 이현우 씨를 전면에 내세우고 방송 중에 촌철살인 멘트를 안성탕면 시식 후
하였다면 더 임팩트 있고 새로우며 재밌는 광고가 됐을 듯 싶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물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명은 수요미식회 고정 출연진이 아님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광고인데 전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을 잘 먹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라면을 삼시세끼 먹을 수 있다고 하니까 별로 믿음이 안 간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 모델이 호감이 가지 않는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가 신선하지 않고 평범한것같다.
그래도 공감가는 멘트이긴 하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세끼 라면만 먹을수 있다는 얘기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브랜드 자체에 대한 불신/제품 자체만의 특성을 어필하는데 실패함(진부한 멘트뿐)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수요 미식회를 따라하는 컨셉을 잡은 것 같은데 이름만 비슷하지 폰트는 요기요 폰트같고 진행방식도 서로 대화하는 방식도 아니고 혼자 공감도 안 가는 이야기 하다가 끝난 것 같다 차라리 군대 모습, 분식집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더 공감했을지도 모르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군대에서 먹던맛?? 군대에 라면종류 많은데..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특징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맛있다고만 한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어요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에 왜 엄마가 끓여주는맛이라고 하죠?
내가 끓여먹는것도 아니고 엄마손으로 끓여줘야하는 부분?
군대얘기는 또 뭐고..ㅋㅋ
오히려 비호감되는 광고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옛날 광고에서 변한게 별로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맘에 안든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박지윤이 초반 말하는 멘트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광고같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엄마가 끓여주던 맛, 군대에서 먹던 맛 이라는 문구는 공감이 잘 안갈것 같다. 내가 군대에서 먹은 라면은 종류가 정말 다양 했으므로, 그리고 라면 끓여주는 엄마는 조금 요리나 자녀 먹거리에 신경을 안써주는, 귀찮아 하는 느낌이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펙트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 맛이 형편 없어졌어요... 끓여서는 못먹겠더라구요... 과자 대신 부셔 먹는용으로 가~끔 구매하는편이에요... 광고와 현실이 전혀 맛지 않아요... 박지윤씨는 안성탕면 안먹어본 사람인거죠...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언가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한 카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령 엄마가 끓여주던 라면이라던지, 남자는 군대에서 여자는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라면이라는 카피는 지극히 고정된 성역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신선하거나 귀에 확 꽂히지도 않는다. 마지막에 나오는 하루 세끼 라면만 먹을 수 있다는 뻔한 거짓말은 광고 자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수요미식회 등의 미식프로를 본따 만든 것 같은데 수요미식회처럼 고급지지도 않고 여타 라면 광고처럼 서민적인 면을 강조한 것도 아닌, 왜 안성탕면에 이런 컨셉을 접목시켰는지 알 수 없는 광고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수요미식회를 따라한듯한 설정이 새롭긴 하지만 딱히 매력적이진 않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공감이 되지 않는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야무지고 까다로운 이미지의 모델이 라면을 세끼 먹을수 있다는게 잘 안어울림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이란 이미지와 다르게 세트가 너무 화려하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컨셉이 너무 어색하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다는 거는 너무 과장된 광고라고 생각한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인데도 불구하고 모델의 화면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순하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와 내용이 마음에들지 않는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는 군대얘기를 할 때 군대에 가지 않은 사람은 공감하지 못할 것 같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무난하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과 전혀 이미지가 안맞아서
당신같으면 본인 아이에게도 세끼 다 라면만 먹일수있나??하는 생각을했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에 대한 화면 노출이 더 나오면 더 먹고 싶을 것 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모델이 완전 비호감이라서 제품 호감도도 떨어진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는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비로 라면 맛개발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않는점은 없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장면이 호감을 끌지 않는다
(1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는 여자이지만 학교앞 라면은 안성탕면이 아닌 다른 라면이어서 광고에서 말하는 부분이 공감이 되지 않는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왠지 광고모델이 제품하곤 맞지않는것같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말로만 한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MODEL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세대가 달라서 공감이 안간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내용을말하는지 잘이해가안가는듯.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무난한 것 같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오래전에 먹어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난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멘트에 가식이 느껴진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류현진은 잘먹던데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들은 군대에서먹던그맛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을 살리지 못함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넘 평범하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함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토크쇼방식의 부담감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삼시세끼 라면만 먹을수 있다라는 문구는 조금 별로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학교 앞 분식집은 사실 공감이 잘 가지 않는다. '어릴 때 엄마가 끓여주던 그 라면'이라면 모를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신선하지 않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에 세 끼를 라면만 먹을 수 있다는 건 너무 과장된 카피가 아니었나 싶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x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차별화되지않음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신선하지 못함.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라 공감안되서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진부해요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이 광고와 어울리지 않는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하지 못함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맨처음에 시작하는 00미식회 이 부분이 좀..허술해보인다. 그냥 사람들끼리 모여서 라면먹는 모습이 나을듯 싶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미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의 시선 처리나 배경이 어색하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전반적으로 별로임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 실제끓인모습이 안보여서 아쉽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이지만 먹는 장면이 없는 것은 새롭게 다가왔지만 입맛을 당길만한 부분이 없이 멘트로만 진행되어 음식(라면) 광고로써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피 문구가 너무 상투적이고 특별히 신선감은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함이 부족한 듯하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에대한 영상이 짧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 상, 남자와 여자에 따른 기억이 다르다, 특히 성별에 따른 일의 차이에 의해 나타난다는 말이 드러나면 악질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당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백프로!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적은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세끼 라면먹을수 있다는게 누가봐도 거짓말 같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과 문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주목도가 떨어진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점이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부적 네영 확인 후 결재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미식회인데 너무 짧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신선한 광고 였음 좋겠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신경쓴 것 같지 않음 광고에 대해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더 신선하고 창의적인 카피가 있으면 좋겠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세끼 라면만 먹을 수 있어요 하는 장면. 거짓말같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신선하지 않고 눈길을 끌지 않는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배고프게함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진행과 이미지가 구식이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추억의 회상이면 차라리 그 시절의 라면을 먹는 장면을 광고에 쓰고 라면을 먹는장면은 좀 더 내보낸다면 더 좋을거 같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끌리지가 않는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 출연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라면광고와 차이점을 모르겠다 별로 새롭지 않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없음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이 라면의 이미지 전달을 제대로 못하는 느낌이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도 안좋고 분위기도 안좋습니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이 식상하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군대이야기는 별로인 것 같네요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시선을 끄는 장면은 없는 것 같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의 차별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 세끼 라면만 먹을 수 있다는 마지막 멘트가 좀 가식적으로 느껴졌다. 평소 모델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였지만, 저런 멘트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평소에 먹방으로 유명한 덩치 큰 모델을 썼으면 이해라도 할듯.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마음에 안 든다기보다는 농심이란 기업을 그다지 좋게는 생각하지 않으며 안성탕면도 거의 구매하지 않는 라면이라 관심 자체가 안 간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농심이라는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내용을 강조하고싶은지 잘모르겠고 기억에도 안남는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그렇다는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화면보다 사람을 더 많이 비추는 점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회사가 비호감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광고가 아닌것 같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이라는 제품이 왜 군대와, 여고분식집과 어울리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건 사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따로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지루하고 많이 맛있어보이지 않는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순하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조로운 것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표현이 진부하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을 여자들이랑 연결짓는 게 별로 공감이 안간다. 안성탕면이 여자들이 선호하는 라면이었던 적이 있는가? 그냥 가장 저렴한 라면이라는 이미지이다.
그래서 그런지 박지윤을 광고모델로 쓴것도 별로 안 어울리고, 참신한 콘셉트이지만 라면광고라기엔 이질감이 느껴지고 호감도도 떨어진다. 마지막에 하루세끼 라면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안성탕면의 이미지랑 솔직히 잘 연결이 안된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성탕면이 그다지 호감이 원래 아님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의 멘트를 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 광고와 비슷해서 광고 모델만 바꼇다는 느낌이다. 차라리 가족들끼리 나와 먹는 장면이 더 낳을꺼 같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클렌즈 모델로 활동하는 연예인이 모델로 등장해 어색하다. 라면은 모두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박지윤씨에 대해 별 감정없지만 원래 수요미식회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혀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루 세 끼 라면만 먹을 수 있다는 멘트도 거짓말 같고 다이어트스무디를 판매하는 모델이 저 말을 하니 더 신뢰가 안 간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 방송프로그램의 이미지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맘에 안듦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문구이다. 하루세끼를 먹을 수 있다던 모델의 말이 전혀 신뢰감이 가지 않았다.
일반인이 그런말을 했다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었을 것이다.
(18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