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품 광고가 신선하고, 사 먹어 보고 싶다.
(27세 여성)
-
- 없음
(48세 남성)
-
- 확실한 주제
(18세 남성)
-
- 제품설명을 잘 해준다
(24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24세 남성)
-
- 없음
(24세 남성)
-
- 새로운 제품을 알게 되어서 좋고 광고모델이 일반인이라서 더더욱 좋았다
(24세 여성)
-
- 없습니다.
(22세 남성)
-
- 건데기가 많아 보여서 맘에 든다.
(24세 남성)
-
- 사람들의 공감을 잘 이끌어낸것 같다
(21세 여성)
-
- 피코크 라고딱 귀에 때려박힘
(24세 남성)
-
- 초보 주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광고.
(31세 여성)
-
- 공감이 간다
(25세 여성)
-
- 공감되는 상황
(29세 남성)
-
- 공감대를 잘 형성했다
(17세 여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15세 여성)
-
- 모든점이 좋았다
(40세 여성)
-
- 집밥보다 맛있다고 하니 요리에 자신없는분들한테 딱 좋아요
(44세 여성)
-
- 문구
(14세 여성)
-
- 내용이 이해가 잘간다
(22세 여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다
(45세 남성)
-
- 맛있어보여요. 물론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먹어보고 싶게 하는 광고입니다.
(17세 남성)
-
- 제품 컨셉을 잘 전달.
(34세 남성)
-
- 내용 전달이 간단하다
(17세 여성)
-
- 집밥을 제대로 못한 사람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24세 남성)
-
- 집밥생각닌다
(28세 남성)
-
- 집밥은 최고지!
(15세 남성)
-
- 배경, 모델, 문구 다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
- 없다
(17세 여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20세 여성)
-
- 요리에 미숙한 분들에게 편리하다는 점과 맛이 좋다는 점을 부각하여 상품의 장점을 잘 표현한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22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갑자기 배고파지는...
(15세 남성)
-
- 간편하게 해결할수있는 편리함
(33세 여성)
-
- 간편한 조리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점
(37세 남성)
-
- 없음
(28세 남성)
-
- 친숙한 광고다
(39세 여성)
-
- 색채감
(32세 여성)
-
- 나이 든 사람들도 많이 찾을 것 같다.
(16세 남성)
-
- 시각적으로 맛있음이 잘 느껴짐
(16세 남성)
-
- 다양한 제품
(40세 남성)
-
- 음식못하는분들위해서
(44세 남성)
-
- 무슨광고인지 알수 있다.
(15세 여성)
-
- 부부가 맛있게 긇여 나란히 앉아서 먹는장면
(47세 남성)
-
- 집에서 한것보다 맛있다
(39세 여성)
-
- 편하게 해먹을 수 있다는 점
(20세 여성)
-
- 장소라던가 요리를 못하는 상황이 공감된다
(25세 여성)
-
- 식욕을 돋구워 줘요.
(32세 남성)
-
- 요리를 못하는 부부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하는컨셉이 좋음.
(37세 남성)
-
- 요리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상품이란 점이 마음에 든다.
(25세 남성)
-
- 친근하다
(43세 남성)
-
- 무슨광고인지 이해가 잘되고 왠지 사보고 싶어진다
(17세 남성)
-
- 광고의 의도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
(21세 남성)
-
- 재료도 다양하고 푸짐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꺼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32세 여성)
-
- 자신있게 만든 상품이라는 점을 집에서 만든것보다 맛있다라고 표현한 점
(47세 남성)
-
- 배경이 친숙한 분위기를 주어서 마음에 들었다.
(15세 남성)
-
-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6세 남성)
-
- 음향
(15세 여성)
-
- 현재 추세에 맞는 내용이라서 약간은 공감이 간다
(41세 남성)
-
-
(47세 남성)
-
- 시골집
(36세 남성)
-
- 광고에 공감이 간다는 점
(22세 여성)
-
- 친근하다
(17세 여성)
-
- 밥먹기 귀찮을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점
(22세 남성)
-
- 젊은 부부들이 경험해봤을거 같은 상황이 친근했다.
(41세 여성)
-
- 밥이 맛나보인다
(24세 남성)
-
- 한번쯤 이용해보고싶에 하는 음식의 비주얼
(40세 여성)
-
- 없음
(23세 여성)
-
- 광고 컨셉이 제품과 잘 어울려서
(36세 여성)
-
- 곤드레 된장국 풀 샷으로 보여준 점
(16세 여성)
-
- 멘트가 공감이된다.
(16세 남성)
-
- 없음
(26세 남성)
-
- 제품이 잘 기억됨
(31세 여성)
-
-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점
(20세 여성)
-
- 모델이 신선하고 제품이 맛있어 보인다
(34세 남성)
-
- 친근한 느낌이 든다
(27세 여성)
-
- 친근함
(38세 여성)
-
-
(18세 남성)
-
- 간편하게 먹을수있을것같다
(32세 여성)
-
- 음식을 맛있어보이게 촬영해서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 음식이 맛있게 보인다
(16세 남성)
-
- 맛있어 보인다.
(25세 여성)
-
-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느낌
(20세 남성)
-
- 간편식품에 대한 적절한 스토리
(28세 남성)
-
- 집밥먹고싶은생각이 들게한다
(22세 여성)
-
- 가정적이다
(26세 남성)
-
- 상품 설명
(15세 여성)
-
- 구입해서 간단하게 먹어보고프게하네요
(48세 남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쉽게 만들수있다는 상품의 특성을 강조한점
(19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다.
(31세 남성)
-
- 요리하는 주부의 마음을 대신해 주는거 같아서 공감도 가고 잘 와닫는거 같아요.
(33세 여성)
-
- 제품 특성을 잘 전달
(47세 남성)
-
- 없음
(18세 여성)
-
- 잔잔하면서 제품이 잘 설명이 되는 것 같다
(23세 남성)
-
- X
(15세 남성)
-
- 맛있어 보인다
(25세 남성)
-
- 광고하려는 제품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14세 남성)
-
- 없다
(34세 여성)
-
-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편안한 집밥 같은 느낌이 좋다
(32세 남성)
-
- 상품에 대한 설명을 잘 했다.
(26세 여성)
-
- 한번에 끓여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장점
(27세 남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에게 또는 집밥이 그리운 사람에게 딱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무엇을 표현하고싶은지 이해가 잘 된다.
(29세 남성)
-
- 모델입니다.
(27세 남성)
-
- 친근한 느낌이다
(27세 여성)
-
- 공감된다
(18세 여성)
-
- 쉽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좋다
(45세 여성)
-
- 푸근한 분위기
(24세 남성)
-
-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 장면
(39세 여성)
-
- 가정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38세 남성)
-
- 간편함
(36세 남성)
-
- 친숙한이미지와 공감되는 말
(17세 남성)
-
- 전체적인 모델이나 장소같은게 맘에든다
(26세 남성)
-
- 집밥을 꿈꾸지만 요리에 영 소질이 없는 이라는 카피
(20세 여성)
-
- 이해가 쉽고 공감된다
(40세 여성)
-
- 대부분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을 대변한 친근감
(36세 남성)
-
-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42세 남성)
-
- 간편식의 편리함
(26세 남성)
-
- 제품의특성을 잘 나타냄
(37세 여성)
-
- 호기심자극
(28세 남성)
-
- 무엇을 판매한 것인지 눈에 잘 들어온다.
(21세 여성)
-
- 따뜻함
(45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35세 남성)
-
- 상품전달명확
(28세 여성)
-
- 친근하다
(45세 남성)
-
- 믿고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43세 여성)
-
- 음식 장면에서 너무 맛있게 보여서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29세 남성)
-
-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명확하다.
(21세 여성)
-
- 먹어보고 싶게끔 하는 광고다
(22세 남성)
-
- 공감대가 형성되는 광고이다
(42세 여성)
-
- 친근하다
(42세 여성)
-
- 음식이 맛있게 생겼다
(14세 여성)
-
- 요리에 대한 어려움이 공감이 가고
평소 좋아하던 곤드레 관련 음식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37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21세 여성)
-
- 모델이 평범해서
(43세 여성)
-
- 음식을 하고자하는 마음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40세 남성)
-
- 무난함
(19세 여성)
-
- 무슨 광고인지 명확하다.
(14세 여성)
-
- 광고 배경이 가족적이다.
(38세 남성)
-
- 없습니다
(44세 남성)
-
-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것 같아 좋다.
(21세 여성)
-
- 먹고싶어진다
(18세 남성)
-
- 곤드레라는 신선한 재료
(41세 남성)
-
-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거구나
(47세 여성)
-
- 없음
(29세 남성)
-
- 전체적인 맥락은 현실적이고 시대를 잘 반영한 것 같다.
(41세 여성)
-
- 없다
(14세 남성)
-
- 그냥 마지막 멘트랑 BGM은 마음에 들어요
(24세 남성)
-
- 전달하는 바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다.
(40세 여성)
-
- 요즈음의 남자들을 보여주는 듯 해서 친근하다
(41세 남성)
-
- 국물을 먹는 사운드가 식욕을 당긴다.
(29세 남성)
-
- 없다
(24세 남성)
-
- 주제가 명확하다
(19세 남성)
-
-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26세 여성)
-
- 일반가정에서 볼수 있을것 같은 내용.
친근함.
(35세 남성)
-
- 멘트가 재밌다.
(15세 여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먹는 장면. 저 상품은 맛이 좋아서 요리를 못해도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듦.
(31세 여성)
-
- 문구가 인상 깊다.
(22세 남성)
-
- 모델도그렇고 신선하고 생활에 가깝다
(42세 남성)
-
- 광고내용이 다소 공감이 됨
(42세 여성)
-
- 눈길을 끈다
(28세 여성)
-
- 무슨 제품 광고인지 명확함.
(15세 남성)
-
- 손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32세 남성)
-
-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운 요리를 간단하게 사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점.
(29세 여성)
-
- 집밥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
(47세 여성)
-
- 식욕을 자극함
(16세 남성)
-
- 조리과정이 복잡한것을 간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점 부각
(48세 여성)
-
- 괜찮네요
(17세 남성)
-
- 인간이라는 표현
(25세 여성)
-
-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 간단히 먹을 수 있는의 개념이 아닌 곤드레를 이용해 요리한 음식을 사다먹는 다는 느낌이라서
(26세 여성)
-
- 사먹고싶게 만듦.
(18세 남성)
-
- 가족적인분위기
(31세 여성)
-
- 맛이 궁금해 진다.
(39세 여성)
-
-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광고 같다
(26세 여성)
-
- 중간에 어때? 으음 이상헤 가 너무 재밌었음
(24세 남성)
-
- 깔끔할것같다
(35세 남성)
-
- 무슨광고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18세 여성)
-
-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음
(17세 여성)
-
- 광고속 성우(?)목소리가 좋다
(16세 여성)
-
- 요리하는 사람의 심정을 잘 표현함
(38세 남성)
-
- 요리에 소질이 없어도 집밥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점
(23세 여성)
-
- 제품의 광고내용과 환경
(38세 남성)
-
- 모델
(46세 남성)
-
- 편안하게 느껴지는 점
(28세 여성)
-
- 국밥에 대해 잘 설명한다
(47세 남성)
-
- 간단히 먹을수 있다
(43세 여성)
-
- 광고 색감이 좋고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제품이 맛있어 보인다.
(26세 여성)
-
- 광고카피
(22세 남성)
-
- 음식 조리가 편해 보인다.
(27세 남성)
-
- 광고의 제품이 명확함
(17세 여성)
-
- 집밥엔 소질없는 사람들을 위한다는것
(25세 여성)
-
- 공감이 간다.
(41세 여성)
-
- 없음
(30세 남성)
-
- 분위기
(29세 남성)
-
- 화면 색채
(29세 여성)
-
- 요리의 불편함을 좀 덜어줄거 같다
(48세 여성)
-
- 광고 문구와 제품의 판매 대상을 명확히 한 스토리.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흥미가 당기지 않는다. 그동안 제품들과 별다르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듬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밋밋하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리못하는사람이 극단적이게 못함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맛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이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 전달을 할수 있으면 좋으ㅜ련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어요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에 띄지 않음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는 항상 좀 과장 되어있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글쎄요... 살짝 거만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통가옥과 같은 배경이 부적절하게 느껴짐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소리가 왜이렇게 작죠?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리에 소질없는 인간들을 위해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과 상황이 맞지 않다고 생각됨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의 굵은 나레이션 목소리가 광고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닥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성우 목소리가 안어울리는듯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가 산만하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다 든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나와있지 않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에서 해먹는 것인데 보통 사람들이 저렇게 잘 사는 곳에서 살지는 않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나친 유행을 따르는 제품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자꾸자꾸 불어나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고싶은지 모르겠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름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어둡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주얼이 별로 먹고 싶지 않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에서 한것보다 더맛있다 먹어는보았나 피코크 이런 문구나 멘트가 비호감이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족들이 먹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같아요.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런건 없습니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너무 소리가 크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연기가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여자가 만지고 있는게 곤드레라는걸 상품이 나오면서 알게 되었다. 미리 좀 알려주지.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통 이런 제품일 경우 기대한것보다 맛이 잘 안나는 제품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품의 경우 그런걱정을 해도 되지 않다는 점을 어필했으면 좀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해가 잘 안됨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들이 낯설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명 자주본 광고인대도 기억이없는것보면 모델과 제품의 부조화로보이네요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밍숭맹숭하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난하다 큰 매력을 못느끼겠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웬지 요리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먹으라는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였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밥과 비교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 레토르트 식품과의 차이점을 못느끼겟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이 안드는점은 없었습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레이션 말투가 조금 무겁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견없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적으로 사는 아파트 같은곳에서 찍었으면....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심한 멘트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BGM 실화? 안어울려요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성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편적으로 보여줘서 식상하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초반의 내용은 일인가구의 느낌인데 비해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점과 이런 구도로 인해 가정에서 요리는 여성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이 녹아 있는 점.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 나온 자막이 너무 단조로움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탁위에 너무 많은 나물들을 올려놓고 광고를 찍은거 같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이사항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X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브랜드 광고가 되지 않는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글씨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전혀 기억에 남지 않는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목을 확 끄는 점은 부족하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집밥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집밥처럼 맛있네 정도의 표현이 더 좋았을것 같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구매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을 더 많이 보야줬으면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중할만한 요소가 없고 평이하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브랜드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션이 조금 맘에안든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되지 않는 상황이다. 한옥 주방 내 요리라니..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곤드래를 쌓아 놓고 요리하는 컨셉이다보니, 제품에 곤드레가 많이 들어 있을 듯한 착각을 주는 면이 있으나, 실제는 그렇게 많이 넣을 수는 없을 것이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커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 나오는 이미지(그릇에 담겨 있는 국)와 실제 제품의 이미지(용기에 담겨 있음)가 동일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운드가 좀 약한것 같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촌스럽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밥보다 맛있다는 문구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래도 맛보다는 정성이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컨셉이 많이본것이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단순한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성이 요리를 해야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재미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미료맛이 많이날거같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곤드레를 좋아하지 않는 재료임
(4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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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은 지루한 광고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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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인위적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되는 한옥이 좀 너무 작위적이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이상해요 무엇을 표현할려는지는 알겠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고? 이런 느낌 드네요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누가 한옥에서 사나? 요즈음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명확 하게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광고랑 다른점은 없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료의 영상미가 부족.
배경음악은 거의 없음. 먹는장면 부족.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아닌데, 비주얼이 내 취향이 아님. 그냥 요리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님.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사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리를 하는 대상이 여자인 것.. 요리를 하는 대상이 꼭 여자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색다르지 않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펙트가 없음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맛이 얼마나 있을 지 의문이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산만한 점.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슴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 광고들과 비슷한점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밥을 준비하는 역할은 왜 항상 여자여야 하는가? 반대면 더 광고효과가 컸을듯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리에 재능이 없는 인간 이라는 표현이 거슬렸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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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의 집이 너무 서민과 거리가 멈...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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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곤드레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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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렇게까지 먹고싶어지지가 않는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소재? 재료? 자체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더 맛있게 먹는 모습이 있었으면 눈길이 갔을 것 같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함이 없는 점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을 못하는 인간이라는 표현이 싫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글자 크기가 너무 크고 굵어서 제품 너무 튀는 느낌이 든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소비자기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식품 광고 유사한 느낌이 든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스토리가 별로다
(1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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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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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리과정은 어떤지, 양은 얼만큼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등등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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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밥보다 라는 멘트는.....
(3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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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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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이 어떨까싶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펙트가 부족하다.
(16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