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정보통신 / 이동통신

2017-11-03

KT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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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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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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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97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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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25세 (남성)
  • 18세 (여성)
  • 18세 (여성)
  • 22세 (남성)
  • 39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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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진 않지만 기업 이미지를 위한 광고로서 해당 회사와 밪는지는 모르겠다. (36세 남성)

  • -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와 제품의 이미지를 같이 부각 시키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36세 남성)

  • - 특정 종목 중 여태까지 없었던 여성 국가대표를 광고의 메인 주인공으로 정한 것이 좋다. 여성 선수가 내가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처음은 오지 않으니까, 로 시작의 문을 엶으로서 앞으로도 여성 선수의 비중이 적었던 스포츠 종목에서 그 뒤를 이어 계속 나올 여성 선수들을 위한 초입길을 닦아놓는 듯하다. 이와 접목해 5G라는 신기술을 국가적으로 큰 행사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입한다는 점도 좋다. 모델과 브랜드 모두 어떠한 책임감이 느껴지고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된다. (20세 여성)

  • - 동계올림픽과 연계되어 홍보되고, 새로운 5G시작의 느낌과 첫시작이라는 내용이 적절하게 맞아서 공감된다. (39세 여성)

  • - 국내 비인기 종목의 최초 여성 국가대표의 서사를 잘 압축해 표현한 동시에 자사 홍보 문구를 잘 곁들였기 때문에 (22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내가 멈추면 대한민국의 처음은 오지 않으니까 (25세 남성)

  • - 대한민국 여자 최초 루지 국가대표 성은령 (18세 여성)

  • - 내가 멈추면 대한민국의 처음은 오지 않으니까 (18세 여성)

  • - 내가 멈추면 대한민국의 처음은 오지 않으니까 (22세 남성)

  •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5G시작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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