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출판/교육/문화 / 교육기관

2018-01-03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시·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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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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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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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38세 (남성)
  • 38세 (남성)
  • 16세 (여성)
  • 18세 (여성)
  • 18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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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TV에서 잘 보지 못하였고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16세 여성)

  • - 공부를 하고 싶은 어르신분들이 도전할 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다 (16세 여성)

  • -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마주치는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년층 뿐만 아니라 청년의 등장도 참 좋았습니다. 방송통신학교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얻게 되었고 매우 호감을 느꼈습니다. (17세 여성)

  • - 이 학교의 목적에 알맞게 광고를 했다. 과거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에게 졸업 축하를 하는것이 인상깊었다. (17세 남성)

  • -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했떤 사람들이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는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공감되는 멘트들을 사용했다. (35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그 때 하고 싶었던 공부 지금 나에게 선물하세요 (38세 남성)

  • - 해보고 싶던 공부는 더 이상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닙니다 지금 시작해 보세요 (16세 여성)

  • - 미영아! 졸업 축하해 / 고마워 미영아 (18세 여성)

  • - 한달에 두번, 주말에만 학교에 가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공부하는 방송통신 중·고등학교 (18세 여성)

  • - 그 때 하고 싶었던 공부 지금 나에게 선물하세요 (1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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