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생활/가정용품 / 주방용품

2018-01-15

해피콜

슬레이트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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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04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06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45세 (남성)
  • 45세 (남성)
  • 29세 (여성)
  • 29세 (여성)
  • 18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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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방이 장소여서 친근한 느낌과 모델이 매력적이여서 상품을 사용하는 것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27세 여성)

  • - 남자가 요리하는 모습이 요즘 트랜드에 맞게 친근하게 느껴졌고 다니엘헤니가 원래 영어를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광고가 좀 고급스럽게 느껴졌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 깔끔하게 해피콜 제품만을 강조한 광고가 좋다 요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피콜 제품을 보여주며 경쾌한 음악에 나도 집에서 저런 요리를 하고 싶어진다. (43세 여성)

  • - 다니엘 헤니와 광고가 잘 어울린다. 상큼한 광고이다 이제품을 써보고 싶게하는 광고이다. 다양한 팬들을 보여주고, 거기에 알맞게 설명까지 곁들여진 광고이다. 마음에 든다. 메세지 전달이 잘 된다. (39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매일 쓰는 프리미엄 해피콜 (45세 남성)

  • - 요리 좀 하는 헤니에겐 HAPPY HAPPY HAPPY (45세 남성)

  • - 매일 쓰는 프리미엄 해피콜 (29세 여성)

  • - 스트립 스테이크는 그릴 팬으로 (크로커다일 팬) (18세 여성)

  • - 로스트 치킨은 양면 팬으로 (싱크로IH 양면팬)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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