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제약/의료/복지 / 드링크/영양제

2018-07-25

동아제약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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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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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평가

현재평점

*.89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96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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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30세 (남성)
  • 41세 (남성)
  • 46세 (여성)
  • 16세 (여성)
  • 17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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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유사한 광고가 많기에 박카스와 연결짓기 어렵다. 나에겐 다소 공감이 가지 않았다. (24세 여성)

  • - 부녀간의 친숙함을 박카스와 연결시켜서 박카스에 대한 호감도를 높인다는 측면은 마음에 든다. 마지막에 나를 울린다 박카스라고 말함으로써 박카스에 대한 각인을 시켰다. (24세 여성)

  • - 톱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고 평범한 우리네 가장의 모습을 그린것 같아 공감대가 형성되며, 눈길이 간다 (34세 여성)

  • - 유명 연예인이 아닌 친근한 일반인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 (30세 남성)

  • - 가장으로서 밖에서 일하는 무거운 어깨와 육아를 하며 아이 때문에 무거운 어깨를 잘 표현한 것 같다 (34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나를 아끼자 박카스 (30세 남성)

  • - 역시 아빠가 되는 게 최고의 승진이기 때문일까 (41세 남성)

  • - 대리가 됐을 때도 과장이 됐을 때도 이렇게까지 어깨가 무겁진 않았다 (46세 여성)

  • - 나를 아끼자 박카스 (16세 여성)

  • - 나를 아끼자 박카스 (1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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