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정보통신 / 인터넷통신서비스

2021-10-25

LG유플러스

엘베스트 커뮤니케이션즈

AD컨슈머리포트는 embrain 패널과 함께 합니다.

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86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78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4세 (여성)
  • 34세 (여성)
  • 36세 (여성)
  • 38세 (여성)
  • 35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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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정 연령대에만 호소력이 있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아닌, 전연령층에 걸쳐서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등장하여 가족(자녀)에 관련된 서비스의 광고를 한다는 점이 매우 좋다. 특히나 대중적으로 잘알려진 배우자도 같이 등장하여, 해당 서비스가 주된 타겟층으로 잡는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호소력이 매우 높았다고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BGM도 해당 서비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상에 부합하였고, 화면 구성이나 공간배경도 심하게 튀지 않으면서 무난하 (27세 남성)

  • - 아이들이 시각적, 청각적으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TV인데 이를 이용한 책을 접촉하는 쉬운방법을 만들어낸거 같아 좋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말끝을 흐리는 듯한 대사가 있다는 점 (17세 여성)

  • - 아이가 직접 책의 내용을 읽었기 때문에 귀여웠고 눈길을 끌었다. (17세 여성)

  • - 광고를 보고 상품이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가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19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아빠! 이거 볼래~ (34세 여성)

  • - 내가 읽어줄게 걱정이 팡팡팡 (36세 여성)

  • - 내가 읽어줄게 걱정이 팡팡팡 (38세 여성)

  • - 유플러스 아이들나라 (35세 여성)

  • - 200만 엄마가 경험한 책TV효과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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