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식품/제과 / 조미/소스/장류

2022-09-24

대상

스튜디오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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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28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14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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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29세 (남성)
  • 29세 (남성)
  • 35세 (여성)
  • 35세 (여성)
  • 28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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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원이 어느 음식에다 어울린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 미원이라는 상품을 긍정적인 인식으로 표현하며, 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38세 여성)

  • - 어디에도 어울린다고 강조하는 내용은 광고 취지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37세 여성)

  • - 소금대신 미원 넣어 먹으면 뭐든 맛있어질까 하는 궁금증 유발. (36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네가 오늘, 미원을 안 먹었을 거 같아? 순진하긴, 난 66년간 어디에나 있었어 ENJOY! 미원 (29세 남성)

  • - 내 바람은 그저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뿐이었는데...바람, 바람, 맛바람 미원 (29세 남성)

  • - 처음이었어요. 그런 기분...그런 감칠맛...제 입맛 책임져줘요. 아니요. 난 누구에게도 속박될 수 없습니다. (35세 여성)

  • - 왜 데킬라랑 소금을 같이 먹게 된 줄 알아요? 멕시코 전사들이, 전쟁을 나가기 전에 다시 못 볼지도 모를 가족의 신체에 소금을 바르고 마신 거래요 (35세 여성)

  • - 그때 미원을 먹었더라면 더 맛있었을 텐데...미원, 내 찬장으로...데킬라에 감칠맛, 미원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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