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음료/기호식품 / 주류

2024-07-20

하이트진로

TBW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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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400명 평가

현재평점

*.36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25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51세 (남성)
  • 51세 (남성)
  • 27세 (여성)
  • 58세 (여성)
  • 58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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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 초반의 고택의 조용한 분위기와 자연의 초록색감이 진로의 하늘색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깔끔하고 호감의 느낌을 준다. (27세 여성)

  • - 어느 기업이 100주년을 맞이하였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단편적으로 오래 되었다는 생각으로 끝나기 쉽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하이트진로의 친근하고, 위로가 되는 이미지를 연상시키기 쉬웠다. 추구하는 바를 인간관계에 엮어 보기 쉽게 표현한 점이 좋았다. (23세 여성)

  • - 하이트진로라는 브랜드 역사가 100년이나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를 나열하고 사람들과 그만큼 함께 했다는 것을 보여줘서 감동적인 광고이다. 광고가 친근하면서도 뭉클하니 좋은 광고 같다 (21세 여성)

  • - 장면 전환이 부드러워서 드라마처럼 보기 편하고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정겹고 감동적인 느낌도 들었다. (22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응원이 100년, 위로가 100년, 도전이 100년, 충고와 화해가 100년이라면 우리가 마신 것은 술일까,시간일까,인생일까. (51세 남성)

  • - 100년 동안 술을 만들어 왔다는 것은 어쩌면 100년 전의 사람들에게도 100년 후의 사람들에게도 쓰고도 단 인생을 사랑하게 하는 일 (27세 여성)

  • - 응원이 100년, 위로가 100년, 도전이 100년, 충고와 화해가 100년이라면 우리가 마신 것은 술일까,시간일까,인생일까. (27세 여성)

  • - 응원이 100년, 위로가 100년, 도전이 100년, 충고와 화해가 100년이라면 우리가 마신 것은 술일까,시간일까,인생일까. (58세 여성)

  • - 응원이 100년, 위로가 100년, 도전이 100년, 충고와 화해가 100년이라면 우리가 마신 것은 술일까,시간일까,인생일까. (5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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