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자들이 습관적으로 피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공감을 사면서도 흡연자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끔 하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음. 또 최근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훨씬 더 늘어난 시점에서 전자담배 금연광고를 만들었다는 것이 시의적절함.
(28세, 여성)
-
전하려는 바가 명확하게 나타난다. 반복되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26세, 여성)
-
영상이 분위기있게 나와서 너무 공익광고 같이 고루하게 안 느껴진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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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많이 본 장면들이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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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주로 피는 아저씨층이 담배를 피는 핑계, 담배를 피는 시간대를 실제적으로 잘 나열해서 보여주고 있음. 마지막에는 아이가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아이한테까지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점.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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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41세, 여성)
-
담배가 해로운것을 알려준다
(49세, 여성)
-
일상생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게 표현 되어서 좋았다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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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흥미롭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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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흡연을 하는, 흡연에 중독된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하며, 그들의 자식 또한 흡연에 손을 대는 장면이 마음에 들었다.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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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보급으로 액상형이 많아진 지금과 맞는 흡연자의 시선에서 금연의 중요성을 담아냄. 마지막으로 자녀가 해맑게 웃으면서 전자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에서 심각함을 느끼게 됨. 자신이 피고 있는 담배가 아이의 손에 놓여졌을 때 흡연자가 느낄 감정이 어떤지는 비흡연자로써 잘 모르겠지만 충격 먹고 금연을 다짐하는 순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음.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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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담배피는 장면에서 공감이 간다
(40세, 여성)
-
후반부 장면 임팩트가 강하다.
(27세, 여성)
-
적나라한 사실을 알려주어 경각심을 일으키게 한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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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잘 담겨있음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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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려는 의도를 돌려말하지 않고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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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대한 스토리를 비교적 거부감 없이 나타낸다
(49세, 남성)
-
흡연자들이 금연을 생각할 거 같은 광고이다
(30세, 남성)
-
전자담배 유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48세, 남성)
-
광고를 보고 공감이되는 광고라서 마음에든다
(26세, 남성)
-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
(35세, 남성)
-
광고 내용이 깔끔하다
(33세, 남성)
-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43세, 남성)
-
아이가 부모의 햄동을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킴
(23세, 남성)
-
한 대가 무한대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음
(39세, 여성)
-
구도나 조명의 활용 정확한 발음으로 이해하기 쉬움
(39세, 여성)
-
없다
(36세, 남성)
-
금연광고를 강함보다는 부드럽게 표현한 것 같다
(38세, 여성)
-
모델이 마음에 들어요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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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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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수있는 금연동기 스토리와 너무 과하지않은 적당한 경고성메시지가 좋음.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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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금연을 결심하고 담배와 액상을 버리는 장면.
(20세, 여성)
-
저럴때 남자들이 담배를 피지...라는 생각
(48세, 여성)
-
슬로건이 좋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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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담배를 가지고 노는 장면에서 충격을 먹는 아버지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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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와닿는 내용이다
(48세, 여성)
-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37세, 여성)
-
참신하게 광고한 점이 좋았다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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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하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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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흡연 모습을 잘 반영한 것 같고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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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쉽고 분명하게 느껴진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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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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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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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결심하게될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것같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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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가 무한대가 된다는거 전자담배가 절대 괜찮지 않다는거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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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흡연자의 입장에서 공감이 간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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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상관없는 흡연의 중독성의 위험성을 잘 전달했다
(29세, 남성)
-
담배도 질병이라는 멘트가 마음에 든다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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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우리 가족을 위한 공익광고이다 나도 반성을 하게된다
(42세, 남성)
-
내용 이해가 쉽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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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끊어내세요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
광고가 공감이간다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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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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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연자이지만 일상생활중에 목격하는 흡연자분들의 생활 패턴(특히 분리 수거나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 남성분들이 꼭 담배 한 개피 물고 있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을 광고에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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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씩 피던 담배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잘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광고였습니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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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의도가 보인다
(35세, 남성)
-
명확하게 금연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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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라는 표현이 반복되니 운율이 느껴지기도 하고 한번만이라는 행동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21세, 남성)
-
아이가 전자담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게 보는 나도 충격이었다.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잘 담아서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
비흡연자로 흡연인을 바라보는 시점을 잘 투영했다
(48세, 여성)
-
전달하려는 내용이 명확하다.
(20세, 여성)
-
담배를 피우는 정확한 사유를 제대로 표현한것 같고 결국에는 아이들 때문에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것 같다.
(49세, 남성)
-
담배 중독성을 잘 표현함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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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질병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
(48세, 남성)
-
흡연자의 루틴을 잘 반영했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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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금연 광고와는 다르게 혐오스럽고 다소 억지스러운 내용이 아니라 누구나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도 와 닿는 광고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4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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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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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이중성을 잘 집어내서 좋았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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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일상적 소재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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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심각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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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딸아이가 전자담배를 입에 갖다대려는 모습을 보고 본인이 가지고 있던 담배들을 버리는 장면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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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기 위해 광고 하는 공익광고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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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아닌 중년을 상대로 한 금연 광고는 신선함.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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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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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금연에 대해 잘 광고해서
(4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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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인만큼 흡연의 심각성을 잘 드러낸 것 같다.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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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심코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43세, 남성)
-
메시지가 명확하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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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대한 인식변화가 기대된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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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중요성을 잘 강조하고 있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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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담배를 피다가 딸아이가 전자담배를 입에 무는것을 보고 충격받아하는 장면이 인상깊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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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이 다 마음에 든다
(16세, 남성)
-
내용이 현실적이다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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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일상을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는 공익광고인거 같다
(3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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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해로움 강조 및 가족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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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점이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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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중독성을 잘 표현함
(28세, 여성)
-
흡연의 위험한 점을 강조함
(19세, 남성)
-
영상미가 좋고 음악과 성우, 배우가 잘 어우러짐, 광고문구와 어필하고자 하는 문구가 잘 나타나있음.
(24세, 여성)
-
좋은 의도가 있는 캠페인이다
(38세, 남성)
-
친숙한 분위기와 배경으로 흡연의 위험성이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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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하나하나 뜯어봤을 때는 별 생각이 안 들고 전반적으로 봐야 와닿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아이가 아빠의 담배를 만지고 있다가 아빠를 쳐다보며 웃는 장면이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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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내용으로 공감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 배경음악이 안나와서 집중할 수 있었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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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자식들에게도 위험하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1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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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연초가 아닌 전자담배로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보통 전자담배는 다루지 않는데 이점이 마음에 굉장히 든다
(1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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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속 곳곳에 전자담배가 있다는것을 잘 표현하고 마지막 반전 아이의 모습에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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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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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이면 공감가고 충격인 광고라 좋았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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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아빠를 보고 웃는 딸, 그리고 그걸 보고 무언가 깨달은 듯한 아빠의 표정, 그리고 이어지는 담배를 버리는 장면
(22세, 남성)
-
일상에서 들을수 있는 상황들을 잘 나타냈다
(33세, 여성)
-
취지와 내용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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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한 심각성을 아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녹여내었음. 경각심이 자연스럽게 들도록 만듦.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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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후반부가 임팩트가 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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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담배 피는 모습을 보고 딸이 따라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본인의 건강만이 아닌 주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든다.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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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자담배에 관심을 가지자 놀라며 담배를 버리는 게 와닿았음
(2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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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가 수월한 점과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점 및 광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경고성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점
(3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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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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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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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려는 메세지가 확실하게 느껴졌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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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잔잔하니 광고와 잘어울린다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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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으로 사람 마음에 자극을 준 거 같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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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속 친근한 내용으로 접근하고 있다
(4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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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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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가 무한대가 된다는 멘트가 마음에 든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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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문구가 나온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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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답게 기억에 남는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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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광고는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3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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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상생활을 접목해서 만든광고라 더 와닿는것같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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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게 다가오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다.
(1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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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배경 색감이 마음에 든댜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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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이해가 된다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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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잘 전달된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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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 비슷해서 마음에 들었다.
(1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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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김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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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충격받은 표정에서 금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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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목적을 정확히 알수있음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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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액상담배도 많이 피우는데 연초에 비해 위험성 인지가 안되는거같다 흡연은 도움이 필요한 질병이 맞다고 생각하므로 금연광고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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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이해가 잘 된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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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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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질병이라는 문구와 아이에게 미치믐 영향을 나타내어 좋음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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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인들의 일상을 잘 녹여냈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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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의 상황이나 광고가 주는 메시지가 공감이 감
(33세, 여성)
-
광고 문구가 와닿는다
(44세, 남성)
-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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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중독성이 공감이 간다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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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눈에 띄고 모델이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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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중이지만, 금연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4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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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감이 갔고, 마지막 장면에 아이가 담배에 손을 대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충격을 줄 것 같아, 효과적으로 금연광고를 한 것 같다.
(1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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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잘 담아내어 좋았음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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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필요성을 잘 나타낸 것 같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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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닿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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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습 같은 장면들 공감이 될것 같다. 다들 그런 장면에서 흡연을 하는것 같다. 그러면서 끊어야지 할것 같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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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유익하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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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의욕을 고취시킨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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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찾는,특히 밥먹었다고 한 대 피러 가는,모습이 참 현실적이었고 마지막에 아이가 전자담배를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경각심을 제대로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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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있음. 일상 생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공감. 아이가 충격적임.
(34세, 여성)
-
전자담배의 습관성을 잘 표현했다
(45세, 남성)
-
없다
(23세, 여성)
-
마지막에 아빠가 담배를 피우고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고 당황해하는 장면이 인상깊고 담배도 질병입니다. 카피가 마음에 듭니다.
(49세, 여성)
-
흡연가의 입장을 잘 표현하였음
(48세, 여성)
-
한 대가 무한대가 된다는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36세, 남성)
-
아이가 담배 피우는 걸 보고 아빠가 충격을 받는 게 마음에 든다
(28세, 남성)
-
없다
(20세, 여성)
-
담배피고 나서 차에서 아이가 전자담배를 가지고 노는데 아빠가 쳐다보는 장면
(17세, 여성)
-
일상생활이 잘 녹아 있음
(42세, 여성)
-
끊어내라는 메세지는 공감한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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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을 알 수 있음
(21세, 여성)
-
전자담배를 가지고 놀고있는 아이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아빠의 놀란 얼굴이 메세지를 확실히 전달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22세, 여성)
-
어떤 내용인지 잘 알겠다
(45세, 남성)
-
시의적절성, 간결하면서도 분명한 메세지, 담배를 과감하게 버리는 장면이 마음에 든다
(33세, 남성)
-
평범한 일상에서의 담배를 그려내서 좋았음
(18세, 남성)
-
아이가 나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29세, 남성)
-
공익 광고라서 매우 좋음
(28세, 남성)
-
없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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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질병이라고 명확하게 말한 점, 아이가 있음에도 집에 있음에도 흡연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
(19세, 여성)
-
없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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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공익 광고 그 자체라서 마음에 든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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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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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 카피가 기억에 잘 남는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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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49세, 남성)
-
없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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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마음에 든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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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대해 아이를 통해 충격을 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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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라는 단어가 맘에 듭니다.
(4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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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내용이 들어가서 공감이 많이 된다
(1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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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담을 만지는 장면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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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 아이가 전자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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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보여주고 서사도 있어서 좋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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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입장에서 내 아이가 흡연에 친밀감을 느낄까 걱정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35세, 남성)
-
없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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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내용이 없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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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모습을 잘 표현했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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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잘생겼다
(28세, 여성)
-
취지가 너무 좋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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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27세, 남성)
-
없다
(34세, 여성)
-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다
(42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