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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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공익광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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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05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13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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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39세 (남성)
  • 18세 (여성)
  • 18세 (여성)
  • 18세 (남성)
  • 18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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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구가 학교폭력을 알고 있다고해도, 실제로 관여할 수 없는 현실을 직접 멘트로 넣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학교폭력의 실상을 예전에 하던 광고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드러낸것이 좋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만, 조금 더 폭력과 범죄라는 것을 강조해주고, 피해자의 면보다는 가해자가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게 인식시켜주는 게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30세 여성)

  • - 폭력이라는 점을 언급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친구가 도와주는 모습도 마음에 듭니다. (30세 여성)

  • - 라디오로 들었었는데 학교폭력피해자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대변하는 것 같았음 (16세 여성)

  • - 알려지지 않은 모델을 써서 광고 내용이 더 마음 속에 들어옴 (47세 남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위해 117 (39세 남성)

  • - 폭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이젠 신고하세요 (18세 여성)

  • - 누가 나 좀 도와줘! (18세 여성)

  • - 폭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이젠 신고하세요 (18세 여성)

  • - 누가 나 좀 도와줘! (1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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