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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도 나이만큼 맛이 있단다 대함민국김치 종갓집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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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맛을 인생에 비유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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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맘에 들어요. 한번 듣고 기억에 남습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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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목소리가 마음에 듬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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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김치가 익어가는 카피가 좋습니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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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맛있는 김치를 전하고 싶은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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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와 김치의 연관성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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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가 마음에 들어요
(34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26세 여성)
-
- 총각 김치 장면이 마음에 듭니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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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특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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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와 김치의 익기를 비교한 점이 신선하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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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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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공감이 간다.. 총각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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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좋다, 특히 나이마다 맛이 있다?는 멘트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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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구가 참신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온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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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어도 맛있고 .. 문구가 마음이 듭니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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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맘에 듭니다.
(41세 여성)
-
- 없음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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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김치를 엮어서 잘표현한거같다
(36세 여성)
-
- 없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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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해보임 김치가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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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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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에 대한 표현
(28세 여성)
-
- 광고의 카피와 모델들과 잘 어울린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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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어도 맛있고, 익어도 맛있다고 표현해줘서 먹고싶어짐
(32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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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사랑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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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익어도, 잘 익어도 맛있다는 멘트가 마음에 들고 총각무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총각무씹는 소리가 매우 맛있게 들린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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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문구도 마음에 들고 모델이랑 배경도 잘 맞는것 같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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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엄마의 느낌이 나서...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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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와 분위기가 잘 어울림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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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김치를 연관시킨 문구가 신선하면서도 공감이 간다. 엄마와 딸의 모습으로 광고에 친근함과 신뢰감을 준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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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인생에 뗄레야 뗄수없는 김치를 인생에 비유해서 깊이 있게 전달했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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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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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어도 맞있고 익어도 맞있고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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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좋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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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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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마다 맛이 있다 라는 표현이 좋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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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가 맛있게 생겼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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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구가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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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어도 많이 익어도 맛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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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간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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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에 따라 익어가는 김치처럼 나이에도 세월에 따라 맛이 있다 는 멘트가 정말 좋은 문구라고 생각이 들었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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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모델 등장한 것, 김치의 속성을 잘 나타냈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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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문구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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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가는 내용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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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김치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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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 나이에 비유한 내용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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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김치는 종가집이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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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도 괜찮고 김치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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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 있는거 같음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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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네 사는 인생사를 말해주는 김치와 비유한 점이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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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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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것도 나이마다 맛이있단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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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 모델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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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차별화 되어서 좋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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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에 대해 잘 표현한거 같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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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마음에 들어요.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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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가 마음에 든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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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먹는 소리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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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분위기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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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마음에 든다
(38세 여성)
-
- 없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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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랑 인생이랑 비교해서 좋았다. 적당한 모델과 나래이션도 좋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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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이 편하다 내용이 마음에 든다
(45세 여성)
-
- 없음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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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구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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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말한 멘트가 맘에 든다
(46세 여성)
-
- 없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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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좋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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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마음에 들고 심금을 울린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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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분위기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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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의 내용이 식상하면서도 김치와 연결된 점은 신선하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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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듬과 김치의 익음 정도를 같이 표현한게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없는 copy와 모델이 아주 맘에 듭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이 나와서 김치라는 것에 대해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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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흐름이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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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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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는 인생이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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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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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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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비주얼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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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마음에듬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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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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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익어도, 잘 익어도, 푹 익어도 라는 광고 카피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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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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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문구가 맘에 들고 김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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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이션이 좋았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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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편안하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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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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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구가 김치와 참 잘 어울린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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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이미지. 김치에 대한 내용. 공감이 된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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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멘트)가 참신하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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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생각과 똑같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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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이 나오는 장면이 좋았음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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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김치의 비유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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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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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 느낌의 분위기가 오히려 집중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것 같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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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참 맘에 들고 조용한 분위기가 편안해서 좋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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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공감된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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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먹고싶어진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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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너무 눈이 확 들어오네요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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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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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무가 맛있어 보임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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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이라는 컵셉이 마음에 든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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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연관이 많은 주부, 엄마가 주인공인 것이 마음에 들고 엄마가 딸에게 말하는 것이 감동적임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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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가고 김치에 대한것이 인생하고 연관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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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하고 마음에 와 닿는 멘트들이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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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마음에든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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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인생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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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문구 중 안익어도 맛있고 잘 익어도 맛있고 폭 익어도 맛있는 김치라는 문구는 종가집 김치의 맛있음을 보여주는 문구같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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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문구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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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되는 광고 문구가 인상적이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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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 먹는모습을 생생하게 담은듯하여 마음에 듭니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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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함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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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맛있어 보이게 잘 나옴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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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 .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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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인생의 깊이만큼 김치의 깊은 맛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음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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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을 인생과 비유하여 더 공감되는것 같다
(37세 여성)
-
- 없음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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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의 모양과 씹는 효과음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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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 인생으로 표현한것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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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맛의 김치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보여서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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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가 마음에 든다
(37세 여성)
-
- 없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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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가 맛있어 보인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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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김치 맛의 깊이를 연결지은 점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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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무)가 맛있어 보인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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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 어울림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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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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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좋다
(29세 여성)
-
- 없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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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안익어도 맛있고 익어도 맛있는다는 말이 너무 좋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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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30세 여성)
-
- 따뜻하다
(38세 여성)
-
- 편안한 느낌이다. 김치 광고라는 것이 명확하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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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와 연관시킨 광고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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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평범합니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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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가 신선해서 눈길을 끈다 김치의 숙성과 인생의 깊이를 연관시킨게마음에 든다
(42세 여성)
-
- 없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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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깊은 맛을 인생에 비교한 것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
- 광고 카피가 맘에 든다
(47세 여성)
-
- 없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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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가 맘에든다 인생을 김치에 비유한점 공감이 되는 문구 친근한 컨셉이 좋다(그리운 친정엄마 컨셉)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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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 인생에 비유하여 깊어가는 느낌을 잘 살려서 좋다
(33세 여성)
-
- 모녀가 같이나와서 광고모습이 좋아보였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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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36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
- 광고 멘트가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
- 멘트
(27세 여성)
-
- 없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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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인생을 김치에 비유한점
(31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듦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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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의 내용이 공감돼서 마음에 듭니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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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부터 늘 함께해오는 김치가 인생에 비교되는걱 적절하다고 생각되요
(39세 여성)
-
- 총각김치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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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딸을 보는 듯한 공감이 생겼다.
(49세 여성)
-
- 없음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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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사는것과 김치의 맛을 같다는 점을 잘 살렸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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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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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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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의 의도가 정확해서 좋다
(30세 여성)
-
- 광고 문구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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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 보이는 김치와 모녀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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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이 나와서 인생에 대해 김치를 비유하는 점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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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나이의 연관점을 설명한 것이 마음에 든다.
(42세 여성)
-
-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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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딸에게 얘기하는 것 처럼, 김치가 가족과 연관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
(33세 여성)
-
- 믿음이 가서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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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맛있게 나온거,, 총각김치를 한번 사먹어 보고 싶게끔 함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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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딸의 모습이 보기좋았으며, 카피가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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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우리의 인생에 대한것에 접목시킨점이 공감이 되어 좋았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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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인생을 잘 접목시킨 것 같다
(35세 여성)
-
- 문구가 맘에 쏙든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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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깊은 맛에 대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맛이 있다는 뜻이 담긴거 같아서 좋았어요.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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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김치에 빗대어 표현한 카피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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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김치가 잘익은게 보이고 너무 맛있어 보임
(29세 여성)
-
- 없음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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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사진이 맛있어 보임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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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카피문구가 지금까지 앞전광고중에 ?오인듯하다. 역시 김치하면 어머니가 등장하는가 진리인듯!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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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도 나이마다 맛이 있단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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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와 인생주기를 연결시킨 독창성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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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가지는 특징을 쉽게 광고 카피로 만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하게 했다 익는 것에 대한 내용이 공감간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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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트
(43세 여성)
-
- 멘트가 마음에 든다.
(35세 여성)
-
- 차분한 분위기
(30세 여성)
-
- 없다
(30세 여성)
-
- 공감이 간다..내가 나이가 드는것처럼
(38세 여성)
-
- 없다
(39세 여성)
-
- 김치가 맛갈나보인다
(30세 여성)
-
- 김치가 익어도 안익어도 맛있다
(39세 여성)
-
- 카피가 신선했던거 같다..익어도 맛있고 안익어도 맛있는...이부분..
(39세 여성)
-
- 김치를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광고 분위기를 통해 상품을 상기시켜주는 점이 맘에 듦
(31세 여성)
-
- 총각김치가 맛있게 보인다?
(36세 여성)
-
- 없다
(30세 여성)
-
- 엄마와 딸이 함께 있어서
(46세 여성)
-
- 없다
(28세 여성)
-
- 없다
(27세 여성)
-
- 총각무 먹을 때 아삭하는 소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42세 여성)
-
- 광고 문구가 맘에 든다.
(35세 여성)
-
- 엄마 생각 나네요....ㅠ
(31세 여성)
-
- 공감이간다
(35세 여성)
-
- 김치를 인생에 비유한 부분이 가깝게 다가온다
(49세 여성)
-
- 없다
(47세 여성)
-
-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25세 여성)
-
- 없다
(33세 여성)
-
- 모녀 모델의 적절한 광고가 좋았다.
(42세 여성)
-
- 없다
(33세 여성)
-
- 모델이 마음에 들고 배경도 멋지다
(39세 여성)
-
- 종가집 김치는 안익어도,잘익어도,푹익어도 맛있다는 문구가 해당 브랜드의 김치 맛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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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면서도 전달할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해주는것 같다
(45세 여성)
-
- 기존김치광고와달리신선하고독특하다
(39세 여성)
-
- 안익어도맛있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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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는 인생이다 라는 문구가 브랜드 이미지를 신뢰성 있게 만드는것 같다
(33세 여성)
-
- 없음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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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하는 김치를 배었을때 소리가 맛있는 식감이 느껴진다 엄마가 딸에게 인생의 경험자로서 말해주는 멘트가 따듯하게 느껴진다
(30세 여성)
-
- 없음
(46세 여성)
-
- 엄마와 딸처럼 친근감이 느껴지게한다
(48세 여성)
-
- 엄마와 딸
(36세 여성)
-
- 총각김치가 너무 맛잇어 보인다 배경화면이 너무 좋다
(40세 여성)
-
- 엄마와 딸이 같이 나온다는 것
(28세 여성)
-
- 김치가 안익어도, 익어도, 다 맛있다는 말. 맞다....
(32세 여성)
-
- 깊은 맛이 느껴진다.
(38세 여성)
-
- 김치가 맛있어보이게 나왔다.
(36세 여성)
-
- 멘트가 좋다
(48세 여성)
-
- 새로워서
(43세 여성)
-
- 광고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39세 여성)
-
- 무엇을 전달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36세 여성)
-
- 멘트가 마음에 듭니다
(36세 여성)
-
- 엄마와 딸
(42세 여성)
-
-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든다.
(42세 여성)
-
- 친정엄마와 딸의 모습에서 친근감이 느껴진다
(34세 여성)
-
- 나이마다 다르다는 것처럼 갓 김장한 김장김치와 푹 익은 신김치가 생각도 나고 갑자기 따뜻한 밥에 김치 올려서 밥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30세 여성)
-
- 모녀간의 모습이 보기좋다
(44세 여성)
-
- 공감이간다
(43세 여성)
-
- 없다.
(45세 여성)
-
- 아삭거리고 맛있어보인다
(36세 여성)
-
- 없다
(45세 여성)
-
- 멘트가 좋다
(39세 여성)
-
- 김치가 익는 것과 사는 것(나이)와 비유한 카피가 와닿는다
(43세 여성)
-
- 멘트가 마음에 든다 안익어도 맛있고...
(40세 여성)
-
- 김치가 맛있어 보인다.
(28세 여성)
-
- 알타리가 실해보임
(40세 여성)
-
- 모녀의 친근한 모습
(36세 여성)
-
- 부담없다 무난하다 편안하다
(47세 여성)
-
- 친근한 느낌
(37세 여성)
-
- 친근하게 다가온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 광고는 나이든 주부 여성이 나와야한다는 게 너무 지겹다 게다가 딸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시대와 맞지않는 진부한 광고컨셉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걸 광고하는지 모르겠어요.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같이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우울해짐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 좋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런점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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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생과 김치가 같다는 표현을 했는데, 김치를 먹는 것은 딸뿐이라서 모순적이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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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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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번 광고는 거의 퍼펙트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을 정도로..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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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이 별로인것 같다. 너무너무 은은하고 조용해서 약간 지루한 느낌이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무거운 배경음악으로 전체적으로 ㄴ처지는 기분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하게 마음에 들지않는 점이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해한 부분인데, 처음에 엄마와 딸이 나왔을때, 덜익어도 맛있고, 푹 익어도 맛있고,, 라고 해서 젊은 여자와 나이든 여자를 빗대는 표현인줄 잠시 착각했음,, 그 두 줄만 봤다면 오해할만했지만, 어쨋거나 오해였음 맘에 들지 않는 부분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종류의 김치가 있고, 재료등이 신선하고 좋은지에 대한 내용 없이 익힘에 대한 내용만 있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밋밋하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 가정집과는 달리 너무 여유있는 집에서 익어가는 김치처럼 나이에도 세월에 따라 맛이 있다며 여유를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일하면서 먹고사느라 그런 여유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뚜렷한 특징이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억지로 끼워 맞춘 듯 하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입베어물고 좀 과하게 끄덕이는 것 보다 씩 웃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 나오는 총각김치가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베란다를 보면서 집이 참 어마어마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엄마모델의 무거운 연기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 광고 같은 느낌이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조금 단조롭다는 점? 근데 이것도 잘 어우러져서 단점을 굳이 굳이 찾으면 배경입니다. 딱히 없습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이에 비교한것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잘익은 김치를 파는지.. 푹 익은 김치를 파는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녀사이의 대화가 김치를 놓고 하기에 과한 것 같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가 기존에 생각했던 종가집 김치 이미지가 딱 떠오르지는 않는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종가집 김치, 푹익은 제대로 된 김치라는 걸 강조하기에는 김치가 나오는 장면이 매우 짧음. 광고시간이 5라고 하면, 멘트나 앞에 스토리가 광고 시간의 4를 차지해서 1 부분의 진정 김치 광고로서는 머리속에 부각되지 않았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션을 읽는 성우가 너무 어색하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견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가 조금 덜 부각되는 면이있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밝았으면 좋겠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가 뭘 의미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뭔가 안맞는 느낌. 모녀관계라는 모델이게만 눈길이 간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가 인생이라 맛이 깊어야 한다는 것이 이상함. 익는정도에 따라 맛이 다른 인생이 김치같다는 것은 이해가가지만 김치는 인생이니 맛이 깊어야한다는 것은 뜬금없어 보임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차분한 느낌이 시선을 떨어지게 한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이나 배경은 예쁜데 김치랑은 좀 안어울리는 것 같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머니가 좀더 나이먹고 삶이 더 생김새나 주위 배경에 묻어났으면 더 좋았겠다 싶다. 예를 들면 시골의 진짜할머니가 직접 김치를 담그면서 이야기한다면 더 마음에 와 닿았을것같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하지않은 광고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녀의 다정함이 느껴지기에 집이 너무 넓고 현대적이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이 많이 가지는 않는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너무 무난하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독창적인 신선함은 떨어진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가 부각이 안됨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이한 점이 없고 시선을 끌어당기지는 않는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물 설정이 마음에 안 드네요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 좋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엄마와 딸보다는 부모가 자녀에게 인생의 지혜를 전달하는 스토리였으면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둘다 여자이고 관계는 엄마와 딸로 보이며 딸로 보이는 여성이 김치를 먹고 엄마로보이는 여성이 그모습을 보고 흐믓하게 웃고있다 일반적인 가정도 비슷한 모습일테지만 김치를 만드는 사람이 가족중 여자 혹은 엄마로 역할치중이되어있는것같아보임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강력하다보니 김치보다 인생에 촛점을 빼앗기는것같아요.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가르치려는 느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를 꼭 여성이 선전하는지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품 광고 치고는 다소 무거운 느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주얼적으로 배추김치가 더 좋을 것 같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문구와 내용이 기존 2개의 광고보다는 벼롤 같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으로 처음엔 어떤맛일지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맛이 될지 짧지만 더 구체적이면 어떨지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선을 확 끌지는 못하는것 같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안신선하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중 친정어머니가 너무젊구, 직접김치를 안담그실것같구, 사다드실것같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맛을 부각시키기엔 개연성이 부족한 아이디어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밝은 이미지로 해주면 더 좋을것 같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명모델이라 신선이 가지 않았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피가 조금 오버가 아닌가 싶다. 김치가 인생이란 말... 김치가 인생은 아니지 않을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스타일이 아니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시선을 끌만한 장면이나 멘트가 없습니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별로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김치와 관련이 없는것 같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확 와닿지는 않는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 해당브랜드가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가 표현되지 않아 아쉽고, 이런 부분을 표현해 준다면 구매욕구가 더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하게 주목을 끌지는 않는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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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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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있다는 모습이 조금 더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 요리를 아직까지 여자만의 영역으로 보는것인지 남자는 앞의 두 광고에 등장도 하지 않았다는것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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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이랑 김치랑 연관성이 별로 공감되지 않음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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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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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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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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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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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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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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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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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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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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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 나왔을때는이게 무슨 광고인가 하는 생각?.. 너무 멋진 배경에서 김치 광고를 하는거 같네요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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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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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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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밋밋하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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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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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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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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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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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총각 김치가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 ^^ 좀더 잘 익은 느낌이 들면 좋겠다 항아리에서 꺼낸다던가. 담아 놓은 그릇의 질감등으로 표현하면 좋겠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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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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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왜 옥상에서 찍었을까?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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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딸에게 김치전수?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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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종갓집김치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모녀가 이야기했으면 더 명확한 광고가 되었을 것 같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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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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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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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