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이 맘에 듬.
(17세 여성)
-
- 라면 광고임이 확실히 드러나서 좋네요
(45세 여성)
-
- 라면의 특징에 대해 간결하게 잘 설명해주었고 광고를 보는 이들이 해당 라면을 먹고 싶게끔 먹는 모습 촬영을 잘한 것 같다
(29세 남성)
-
- 라면을 기깔나게 잘 먹어서 호감이다. 김 나는 표현까지 좋았다.
(18세 여성)
-
- 맛있어보이는데 너무 매운건 아니지 궁금증을 들게한다
(35세 여성)
-
- 모델과 제품이 어울린다
(17세 여성)
-
- 라면먹는데 방해받기 싫어서 전화뒤집는거...(공감)
(45세 여성)
-
- 모델이 라면을 맛있게 먹는다.
(27세 여성)
-
- 매운맛
(48세 남성)
-
- 인상깊은 문구로 어떤 매운 맛인지 알려줘서 좋다.
(23세 여성)
-
- 생생한 라면의 비주얼과 황정민 배우께서 드시는 모습과 그 소리가 마열라면이 매우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23세 남성)
-
- 광고 메세지를 이해하기 쉽다
(38세 여성)
-
- 브랜드가 좋다
(28세 남성)
-
- 삼성 갤럭시
(28세 여성)
-
- 마열라면을 마트에서 장보러갔을때 지나치듯 본적있는데 그때는 별로 흥미가 안생겼는데, 광고가 확실히 세련되고 다양한 토핑으로 기존 열라면보다 더 맛있게 만들었을거 같아서 호감이 많이 가게 만들었다.
(33세 여성)
-
- 무슨 제품인지 명확하다
(23세 남성)
-
- 무난했다
(38세 남성)
-
- 먹고싶어진다 맛있어보임
(18세 여성)
-
- 광고모델
(27세 여성)
-
- 문구가 참신함
(18세 남성)
-
- 맛있게 먹어서 갑자기 먹고싶은 유혹이 드네요
(38세 남성)
-
- 모델이 라면을 맛있게 먹는다.
(26세 여성)
-
- 열정적인 시식장면
(48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맛있게 먹는 장면이 좋았다.
(23세 남성)
-
- 일단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어떤 광고인지 명확하다. 상품의 강점이 무엇인지 나타내었다. 상품의 이름과 광고 문구가 연관성이 있다.
(30세 남성)
-
- 제품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먹방
(42세 남성)
-
- 없음
(23세 여성)
-
- 황정민이 친근하다
(25세 남성)
-
- 모델이 어울림
(31세 남성)
-
- 없다
(35세 남성)
-
- 해당 제품의 광고 목적이 확실하다
(18세 여성)
-
- 매운라면이 나와서 좋습니다.
(46세 여성)
-
- 모델 황정민
(46세 여성)
-
- 광고가 친근하고 제품을 먹고 싶게 만듬
(24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유명배우가 섭외되어 거리낌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광고내용에
(17세 남성)
-
- 모델
(18세 여성)
-
- 맛있어 보인다
(23세 남성)
-
- 라면 먹는 소리가 자극을 하여 먹고 싶게 만든다
(23세 여성)
-
- 마지막 까지 열정적으로 라는 문구와 들어가는 재료의 소개
(23세 남성)
-
- 없음
(22세 남성)
-
- 없음
(18세 남성)
-
- 멘트
(17세 여성)
-
- 마열라면과 다른 라면의 차별점으로 들어간 향신료에 대해 광고함
(24세 여성)
-
- 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30세 여성)
-
-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3세 여성)
-
- 맛에 대한 표현이나 문구, 배우의 연기 등
(25세 남성)
-
- 맛있어보임
(17세 남성)
-
- 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듬
(33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당,,
(23세 여성)
-
- 의미가 분명하다
(26세 남성)
-
- 모델이 호감이 가고 상황에 잘 맞아서
(29세 남성)
-
- 무슨 상품 광곤지 확실함..
(29세 여성)
-
- 맛있겠다
(17세 남성)
-
- 모델(황정민)의 먹방을 보고 나니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38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신뢰가 간다
(36세 남성)
-
- 모델이 연기를 잘한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23세 여성)
-
- 명확함
(16세 남성)
-
- 먹는 모습을 보고 구매하고싶단 생각이 든다
(34세 여성)
-
- 무슨 제품 광고인지 확실하게 느껴진다 색감이 맘에 든다
(24세 남성)
-
- 문구가 마음에 들고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43세 여성)
-
- 라면에 들어간 맛이 상상된다
(28세 여성)
-
-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벨소시를 울리는 핸드폰을 탁 뒤짚어 엎을 정도로 라면이 맛있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점이 좋다.
(23세 남성)
-
-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필을 잘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29세 남성)
-
- 원래도 열라면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광고이다
(37세 여성)
-
- 기존의 열라면보다는 더 먹어보고 싶다 매운거 땡길때
(49세 여성)
-
- 전혀 없다.
(37세 여성)
-
- 오뚜기라는 브랜드는 내가 보기에 대중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그래서 오뚜기 제품이라는 것 만으로도 일단 믿음이 가고 모델이 정말 맛있게 먹어서 먹어보고 싶었다.
(19세 여성)
-
- 라면에 열정적으로 먹는 모습을 잘 연출한듯하다
(27세 남성)
-
- 설정된 상황이 맘에 든다
(28세 남성)
-
- 이해하기 쉽다
(24세 남성)
-
- 메시지 전달력과 심플하며 색감 대비가 이뤄지는 영상미
(44세 여성)
-
- 없음
(27세 남성)
-
- 없음
(49세 여성)
-
- 황정민
(34세 남성)
-
- 제품이 맛있어보임
(24세 여성)
-
- 깊은 매운 맛이라는 맛 표현
(45세 남성)
-
- 별로 없음
(36세 남성)
-
- 없다
(36세 남성)
-
- 황정민이 라면 먹는 액션이 리얼하다
(49세 남성)
-
- 깊은 매운맛이 정말 먹어보고싶게합니다
(39세 남성)
-
- 나쁘지 않다
(24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29세 여성)
-
- 모델이 제품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서 입맛을 돋우었다.
(18세 여성)
-
- 시선을 끔
(44세 여성)
-
- 황정민이 모델이다.
(18세 남성)
-
- 어떤 맛인지 명확하게 알려줌.
(43세 여성)
-
- 매운 것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모델분이 라면을 너무 맛있게 드셨고, 땀을 흘리는 장면에서 먹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전화를 안받는 장면에서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궁금증이 생김.
(28세 여성)
-
- 없다
(16세 여성)
-
- 라면이 먹음직스럽게 잘 찍혔다.
(23세 여성)
-
- 없다
(44세 여성)
-
- 마열라면이라는 이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32세 여성)
-
- 마열이라해서 마라열라면인줄 알고 안사먹었는데 마늘이라니 먹어보고싶음
(23세 여성)
-
- 마열라면의 광고와 광고 모델 황정민씨의 조합이 매우 어울렸다고 보여지고 맛있는 라면의 맛이 실제로 느껴지는 듯 생동감이 좋았습니다.
(41세 남성)
-
- 매운것을 좋아해서 먹어보고싶음
(29세 여성)
-
- 무슨 제품 광고인지 명확하다
(27세 여성)
-
- 모델과 문구
(17세 남성)
-
- 깊은 매운맛 라면
(47세 남성)
-
- 없음
(18세 여성)
-
- 모델이 이미지가 좋은 배우라서 더 믿음이 간다.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22세 여성)
-
- 넘 맛있게 잘먹는다...
(16세 여성)
-
- 라면소리
(29세 여성)
-
- 마열라면의 얼큰함을 잘 표현했다
(48세 남성)
-
- 제품을 먹는 모습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광고 모델이 좋다.
(37세 남성)
-
- 배우, 문구, BGM 등
(23세 남성)
-
- 배우가 좋다
(18세 남성)
-
- 광고 모델이 라면을 맛있게 먹으면서 얼마나 맛있는지 보여주려고 하는 점
(17세 남성)
-
-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24세 남성)
-
- 맛있어보인다.
(23세 남성)
-
- 전부
(43세 남성)
-
- 일반적으로 보는 평범한 라면 광고여서 좋았다.
(24세 여성)
-
- 먹어보고싶게 만든다 진동소리를 넣어서 시선을 끈다
(23세 여성)
-
- 없음
(18세 남성)
-
- 제품 특징을 잘 보여줌
(28세 여성)
-
- 없다
(23세 남성)
-
- 무난합니다
(39세 남성)
-
- 마열의 뜻이 뭔지 알았다
(45세 여성)
-
- 모델 선정.
(18세 남성)
-
- 마지막까지 일관적인점
(46세 남성)
-
- 맛있어보임
(28세 남성)
-
-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45세 남성)
-
- 없음
(38세 여성)
-
- 모델이 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23세 여성)
-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26세 남성)
-
-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델
(18세 여성)
-
- 라면에 어떤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갔는지 보여줘서 좋다
(18세 남성)
-
- 매운맛이 좋아보였다
(38세 남성)
-
- 라면이 먹고 싶어진다
(28세 여성)
-
- 맛있게 먹는다
(18세 남성)
-
- 황정민이 라면을 맛있게먹음.
(18세 여성)
-
- 시원하게 먹는다
(49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이게 연출해서 직관성이 좋다.
(23세 남성)
-
- 광고모델
(41세 남성)
-
- 배경이 단순해서 편안 제품 특징 간략
(49세 여성)
-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라는 문구가 머리속에 오래 남는 느낌이 들고 무슨 광고인지가 명확해서 좋다
(18세 여성)
-
- 화질이 좋다
(16세 남성)
-
- 식욕을 자극한다.
(18세 남성)
-
-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39세 여성)
-
- 이해하기 쉬운 문구 멘트
(45세 남성)
-
- 매우 맛있게 보이고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27세 남성)
-
-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다.
(43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16세 여성)
-
- 매운 라면을 특히나 강조
(24세 남성)
-
- 문구와멘트
(49세 남성)
-
- 맛있어보임
(26세 여성)
-
- 마열라면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어 좋다
(22세 여성)
-
-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30세 남성)
-
- 배경음악
(28세 남성)
-
-
(20세 여성)
-
- 맛있겠다
(16세 남성)
-
- 광고 모델이 좋다
(22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였음 색감이 좋은 것 같음
(29세 여성)
-
- 배우가 제품과 잘 어울린다.
(26세 여성)
-
- 브랜드 자체 이미지
(34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38세 여성)
-
- 제품 맛에 대해 잘 광고해서
(46세 남성)
-
- 라면 진짜 맛있어보임...
(23세 여성)
-
- 제품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연출, 고전적이지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가장 확실하게 자극하는 연출 광고 모델이 제품 이미지와 잘어울린다
(18세 여성)
-
- 광고로 인해 제품이 더욱 맛있어 보임
(16세 남성)
-
- 모델과 잘 어울린다
(18세 여성)
-
- 친근하다
(48세 남성)
-
- 맛있어 보인다
(42세 남성)
-
- 광고하는 제품이 명확하다
(17세 남성)
-
- 제품을 사고싶어 진다
(18세 여성)
-
- 당장 먹어보고 싶다
(38세 남성)
-
- 제품
(35세 여성)
-
- 라면이 얼큰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43세 여성)
-
- 광고모델과 제품이 마음에들고 먹어보고싶다
(26세 남성)
-
- 모델이 잘 어울린다
(18세 여성)
-
- 광고모델
(43세 여성)
-
- 모델
(17세 여성)
-
- 없습니다
(34세 남성)
-
- 모델분이 마음에 듬
(25세 남성)
-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멘트 제품명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된다
(29세 여성)
-
- 황정민의 먹방
(24세 남성)
-
- 마열의 의미를 잘 나타내준다.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먹고싶어진다.
(30세 여성)
-
- 없음
(25세 남성)
-
- 황정민
(48세 남성)
-
- 화끈한 라면 분위기
(43세 여성)
-
- 없음
(24세 남성)
-
- 황정민씨가 모델인것과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마음에 듬
(37세 남성)
-
- 없음
(22세 남성)
-
- 모델이 친근하다
(29세 여성)
-
- 먹다가 핸드폰을 덮는 모습이 인상깊다
(32세 여성)
-
- 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먹어보고 싶게 한다
(33세 여성)
-
- 명확하게 무슨 제품의 광고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28세 남성)
-
- 마열 라면의 특징을 잘 잡았다.
(43세 여성)
-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가 맛있게 매운 라면 처럼 느껴짐
(30세 여성)
-
- 없음
(16세 남성)
-
- 평소 열라면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구입욕구를 자극
(45세 여성)
-
- 목적이 명확함
(33세 여성)
-
- 맛있게 먹는 장면
(47세 여성)
-
- 맛있겠다
(29세 여성)
-
- 황정민
(29세 남성)
-
- 무엇을 광고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줌
(36세 남성)
-
- 맛있어보임
(27세 남성)
-
- 모델과 잘 어울리고 광고가 간단명료함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핸드폰 장면을 넣을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듬.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안 들 것까지야 없고, 휴대폰 뒤집는 장면은 대체 무슨 장면인지 궁금하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핸드폰 뒤집는 장면과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의 카피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까지 의 의미를 모르겠어서 그냥 이름 끼워맞추기 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지만 꼽아보자면 흔한 라면 광고 같다는 점이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무난한 라면광고인 것 같습니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먹는 다는 의미로 전화를 안받는 장면이 연출된것 같은데 굳이 넣어야 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운걸 좀 더 살렸으면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것 같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휴대폰의 의미가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통 라면광고들과 비슷하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아닌 제품에 집중을 하면 좋겠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너무 후루룩 먹고 입 다시는? 그런 소리가 나서 조금 별로였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하다. 경쟁 상품의 광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광고 안의 배우가 상품보다 기억에 더 남는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열라면이 기존 열라면과 무슨 차이인지 몰랐음 (추후 컷 장면 선택보고 알았음) 해당 차이를 알려주는 장면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평범하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맘에들어요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저 흔한 라면 광고와 다를 것이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의 특징을 잘 살렸고 짧게 광고를 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한 라면 광고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핸드폰 광고인지? 라면 광고인지? 아니면 둘다 광고하는건지??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맛인지 안궁금함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배경이 어두움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도전해볼 생각도 안 든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마열이라서 마라탕할때 마를 떠올렸는데 마지막의 마라서 다행이다 싶었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글씨체가 한물간 촌스러워보인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오뚜기가 너무 강렬하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맛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화 안받고 라면 먹는 상황이 이해가지 않는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석적으로 잘 만든 광고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참신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살 수 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야 뻔한데 더 뻔한 느낌. 그 와중에 핸드폰 진동이 신경쓰임.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다. 다만 광고가 그냥 다른 라면 광고처럼 뻔했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은점은 없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라면광고와 차이점이 별로 없는 듯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 광고인데 모델의 면치기나 땀이 더러워보임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박적으로 신선하지도 눈길을 끌지도 않는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음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원래 매운 맛을 싫어해서 너무 자극적으로 보인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느정도 매운지 스코빌지수라든가 보여주면 더 좋겠습니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적절하게 좋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동소리가 라면소리보다 큼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있게 먹느라 전화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제품의 특징을 좀 더 살려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운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의미없는 제품 및 광고입니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라면의 특별한 점을 강조했으면 한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하면 떠오르는 진부한 장면으로 구성된 것 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괜찮은 광고라 생각됩니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식상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평범하긴하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한 광고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과 상관없는 핸드폰이 나오는 점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이어트중인데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징이 없어요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든 것이 마음에 안든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듯하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매운 맛을 싫어하는 내게는 그렇게 와 닿지는 않음.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화를 안받을 정도로 라면이 맛있다는건가...? 공감되지 않는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라는 카피라이트가 매운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닌지 모호하게 느껴진다. 제품명만 들었을 때는 마라라면인 줄 알았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 얼큰함이 부족함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휴대폰을 왜 뒤집는지 모르겠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휴대폰 광고인 줄 알았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국물이 튀는 것이 지저분해 보이고 음식쩝쩝 대는 소리가 거슬린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품 자체의 이미지가 조금 더 노출된다면 좋을 것 같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성이 부족하고 기존 라면에 비해 딱히 차별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에 비싼 모델 좀 안쓰면 안되나...라면 자체로 맛있으면 비싼 배우 안써도 소문나는데. 비싼 배우 써서 라면값이나 오지게 올리고 뭐하냐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를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적인 라면 광고와 큰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명 모델인 아닌 일반인 모델을 했으면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등장하는 모델만 등장하여 재미가 없는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조로움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흔하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니여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소에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매욕이 별로 안 생긴다 기존 타사의 비슷한 제품의 광고와 비교해서 신선하지 못한것 같다 광고의 배경 음악이 별로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가.. 구려요... 마감독님은 왜 등장하는거죠..? 이해가 안 갔어요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면치기 하는 소리가 싫다. 앞에 전화기 씬에서 마열라면에게 전화 오는 것과 뒤의 장면과의 연관성이 떨어진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호로록 할 때, 국물이 튀기는 장면이 불편하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국물 튀기면서 먹는게 너무 비위생적..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일반적인 라면 광고라..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하고, 다른 라면과 대비되는 해당 제품만의 특징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짬뽕라면 광고와 매우 비슷함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을 안 말아먹어서 답답하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이 자세히 나오지 않아 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라면을 먹는 모습이 조금 지저분해 보입니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는것같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기존의 라면광고와 다를바가 없게 느껴진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읍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신선했으면 좋겠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휴대폰을 엎는 샷 광고를 집중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스토리가 약하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핸드폰을 안보는 이유가 마지막까지 먹는단걸 의미하는가요? 좀더 먹는 느낌이 났으면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휴대폰이 울리고 덮는 장면이 굳이 필요한가 싶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화는 왜 안받아요. 마늘 싫어요. 매운거 싫어요.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라면 광고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 제품에 들어간 재료의 소개가 너무 짧게 지나갔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난함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약해보임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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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게 느껴져서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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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색감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끄러움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