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금융/보험 / 보험

2023-12-14

롯데손해보험

펜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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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07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92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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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28세 (남성)
  • 28세 (남성)
  • 30세 (남성)
  • 30세 (남성)
  • 24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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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혜택이 있는지 등 보험 자체에 대한 설명이 더 포함되면 좋겠다. (23세 여성)

  •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소재로 시선을 끄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학생인 내기 봐도 현실적인 내용이라 믿음이 간다. (23세 여성)

  • -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장점으로 보인다. (27세 여성)

  • -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을듯 해서 마음에 듬 (50세 남성)

  • - 내가 직장에 들어갔을 때 앞으로 생겨나는 직장 증후군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서 좋다. (29세 남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착한 동료만 있을 거라 모험하지 말자. 어느 직장에나 빌런은 존재하니까. “79.5% 우리 회사에 빌런있다. 82.8% 하지만 난 빌런 아냐” (28세 남성)

  • -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처럼 케어가 필요하다는 앨리스의 이상한 생각 (30세 남성)

  • -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처럼 케어가 필요하다는 앨리스의 이상한 생각 (24세 남성)

  • -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처럼 케어가 필요하다는 앨리스의 이상한 생각 (30세 남성)

  • - 착한 동료만 있을 거라 모험하지 말자. 어느 직장에나 빌런은 존재하니까. “79.5% 우리 회사에 빌런있다. 82.8% 하지만 난 빌런 아냐”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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