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명 연예인이 모델이 아닌점. 터치스크린이 되는 장면. 직관적이다.
(48세 여성)
-
- 장점을 잘 부각시킴
(17세 여성)
-
-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점
(28세 남성)
-
- 일상적이다
(34세 남성)
-
- 터치의 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49세 여성)
-
-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다
(32세 여성)
-
- 감성적인 부분이 좋다.
(44세 남성)
-
- 광고멘트가 굉장히 기억에 남는 느낌이라 좋았다.
(17세 여성)
-
- 실생활에 편리한부분을 알려주는 부분이 좋다
(33세 여성)
-
- 광고의 배경음악이 좋다 광고의 제품에 대해서 믿음과 공감이 간다
(44세 남성)
-
- 꾹 누르지않아도 편안하고 쉽게 터치가 된다는게 느껴짐
(40세 여성)
-
- 없음
(24세 남성)
-
- 요즘 광고 처럼 제품을 심플하게 핵심만 보여주는 점
(28세 남성)
-
- 뭘 광고하는지 확실해요
(17세 남성)
-
- 광고가 신박하고 시선을 끌기에 좋았다
(25세 남성)
-
- 모델이 이뻐요
(17세 여성)
-
-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 장점을 잘 드런낸 광고이다
(18세 여성)
-
- 분위기가 잘어울린다
(29세 여성)
-
- 갤러시북의 특징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17세 여성)
-
-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처럼 보인다, 연말연시에 걸맞는 분위기
(34세 남성)
-
- 터치스크린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다
(32세 여성)
-
- 연말연시 느낌 나는 BGM과 분위기가 좋았다
(43세 남성)
-
- 없다
(18세 남성)
-
- 저렴
(38세 남성)
-
- 한 손으로 갤럭시 북을 들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 가볍게도 하고 터치도 된다는 장점을 명확히.보여준것 같아서 좋았다.
(23세 남성)
-
- 학생층을 겨냥하는 젊은 감성의 광고임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26세 여성)
-
- 터치화면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 것 같다
(22세 여성)
-
- 상품의 기능을 짧고 간결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더록 만든 것 같음
(34세 여성)
-
- 전하고자하는 내용이 잘 보인다
(24세 여성)
-
- 생각만 했던 핸드폰 터치 기능이 노트북에서도 가능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 간단하지만 명확한 메시지 그에따른 적절한 브금까지 좋았다
(22세 남성)
-
- 광고 모델이 맘에 든다
(29세 여성)
-
- 감자칩을 먹는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림
(29세 여성)
-
- 과자 먹으면서 화면이 터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7세 여성)
-
- 노트북 형태만 아닌 터치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듭니다 펜이 없으면 불가능할 거처럼 보였거든요
(25세 여성)
-
- 브금과 내용이 어올린다
(17세 남성)
-
- 터치가된다는점을 부각시켜서 이해가 잘 되요
(35세 여성)
-
- 분위기, 사용기능에대한 간략한 설정
(38세 남성)
-
- 부드러운 배경음악이 좋아요
(25세 여성)
-
- 새로 나온 갤럭시의 노트북이 스크린 터치가 된다는 차별점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강조하는 점이 좋았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하고 깔끔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연출을 반복적인 사실강조가 아닌 모델들이 일상 속에서 충분히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노트북을 활용하고 있는 연출이 훨씬 거부가 없이 자연스레 다가온 것 같다.
(18세 남성)
-
-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다
(26세 남성)
-
- 제품에 대한 믿음
(29세 남성)
-
- 터치 하나로 문서의 그림이 이동이 되는 장면이 맘에 든다.
(48세 여성)
-
- 터치를 통한 편리한 사용이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
- 드러내고 싶은 장점을 잘 드러냄
(37세 남성)
-
- 삼성다운 광고라서 좋다
(27세 남성)
-
- 광고가 보기에 편하고 강조하는 점이 잘 보인다.
(48세 남성)
-
- 최신트렌드를 잘반영한거같다.
(29세 여성)
-
- 없다
(18세 남성)
-
-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46세 남성)
-
- 갤럭시 북4의 큰 특징인 터치가 된다는점을 잘 부각시킨것 같습니다.
(26세 남성)
-
- 다른 광고와 특이하다는 느낌이 든다
(32세 여성)
-
- 다양한 상황에서 터치가 되는 부분을 강조한 점이 좋았음
(38세 여성)
-
-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36세 여성)
-
-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가 편안함을 준다.
(21세 남성)
-
- 장점을 잘 표현했다.
(19세 남성)
-
- 그림으로 바뀌는 장면이 마음에 든다
(18세 여성)
-
- 신재품 홍보가 특징이 잘 드러났다
(20세 남성)
-
- 세련미가 있다
(34세 남성)
-
-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44세 남성)
-
- 배경음악과 배경이 마음에 듭니다.
(17세 여성)
-
- 모든 면이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장소가 마음에 들었다
(17세 여성)
-
- 광고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19세 여성)
-
- 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식이 잘 됩니다
(31세 여성)
-
- 영상미가 있다. 광고에서 보여준 상황이 나와 관련이 있다.
(29세 남성)
-
- 노트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17세 남성)
-
-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대기업 삼성에서 새로운 노트북을 출시한 것을 2024 새해 분위기에 맞게 홍보했다
(24세 남성)
-
-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을거같다
(37세 여성)
-
- 처음에 과자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노트북 광고로 넘억는것
(19세 여성)
-
- 삼성 브랜드라서 신뢰가 간다
(48세 남성)
-
- 손 끝으로 화면을 조작하는 터치패널의 기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노래와 이미지의 감각적인 조화도 깊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35세 남성)
-
- 노트북에도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면 정말 편할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떻게 실생활에서 사용할지 예시를 본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노트북을 한 손에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것 같아 좋았고, 음악도 연말 느낌이 나서 좋았다.
(27세 여성)
-
- 내용이 명확하다
(19세 남성)
-
- 직관적인 제품의 기능 설명과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이 좋았음.
(29세 여성)
-
- 터치가 되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34세 남성)
-
- 터치가 되는 노트북
(37세 남성)
-
- 어떤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44세 남성)
-
- 화면 터치가 가능한 노트북이라는게 명확하게 보임
(36세 여성)
-
- 제품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46세 여성)
-
- 터치를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바로 머리에 인식되는 느낌이에요.
(32세 여성)
-
- 제품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합니다..
(44세 여성)
-
- 제품의 장점을 잘 드러냄
(22세 남성)
-
- 설명하려는 것을 잘표현이 되서 마음이 듭니다
(39세 여성)
-
- 기존의 전자기기 광고와 형식이 비슷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전자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20세 남성)
-
- 감자칩을 먹느라 기름기가 묻은 손가락으로도 자연스럽게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 점
(29세 남성)
-
-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18세 남성)
-
- 광고가 감각적이다
(23세 여성)
-
- 터치를 해서 편한 점이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
- 어디서나 쉽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을 잘 표현한 광고이다.
(20세 여성)
-
-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해당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편리한 기능을 갖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음.
(26세 여성)
-
- 시선을 끌며 배경 음악이 광고와 잘 어울린다.
(48세 남성)
-
- 없다
(18세 남성)
-
- 갤럭시북의 터치 기능을 부각시켜서 드러내는 점이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 갤럭시북 4의 장점과 특징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
- 세련되고 친근하다
(44세 남성)
-
- 일상생활을 광고에 녹인점이 친근하게 느껴짐
(45세 여성)
-
- 일반인이 광고로 나와 친근함
(43세 남성)
-
- 제품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음
(17세 여성)
-
- 갤럭시북을 어디 장소에서든 잘보인다.
(29세 남성)
-
- 음악이 마음에 든다
(34세 남성)
-
- 편안한 느낌을 준다
(24세 여성)
-
- 화면 터치가 되는건 처음봐서 신선했습니다.
(38세 여성)
-
- 깔끔
(17세 남성)
-
- 어떤 제품을 광고하는 지 단박에 알겠음. 집이나 지하철 등 친숙한 장소, 일반인 모델을 통해 더 친근하게 다가옴.
(22세 여성)
-
- 제품 기능에 대해 잘 광고했다
(47세 남성)
-
-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였다.
(18세 남성)
-
- 그냥 삼성 브랜드 자체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그림이 끼어있어서 눈길이 가는게 신선해서 맘에 듬.
(18세 여성)
-
- 어렵지 않다
(39세 남성)
-
- 명확하게 의미가 보인다
(48세 여성)
-
- 삼성브랜드라서 좋았다
(28세 남성)
-
- 배경음이 좋고 2023에서 2024로 넘어가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18세 남성)
-
- 새로운 신상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다
(34세 남성)
-
- 광고하는 제품이 명확하다
(18세 여성)
-
- 모델과 광고 속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22세 여성)
-
- 광고가 타 광고에 비해 조용하고 무난한 점
(18세 남성)
-
-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배경이 친숙하고 터치로 인해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36세 여성)
-
- 출연자가 제품 주 이용 연령대라 친숙하고 좋았다
(29세 남성)
-
- 일상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
(29세 남성)
-
-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라는 점이 효율적이라고 느끼게끔 광고를 구성하고 주제를 명확히 한 것이 잘 보여서 좋았다
(18세 여성)
-
- 노래가 마음에든다
(19세 남성)
-
- 갤럭시북의 기능에 대해서 딱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부분이마음에듬 (터치스크린)
(27세 여성)
-
- 전체적인 광고 분위기와 배경음이 좋다
(26세 여성)
-
- 기술력이 좋아보이는 제품이다
(46세 여성)
-
- 노래가 좋다
(26세 여성)
-
- 카피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다
(44세 남성)
-
- 이 광고의 문구들이 귀엽고 신선하게 잘 만들어졌다.
(21세 남성)
-
- 프로젝트를 터치로 수정 할수 있는점
(24세 여성)
-
- 광고와 제품이 어울린다
(34세 남성)
-
- 부드러운 이미지와 배경음악이 마음에 든다
(18세 여성)
-
- 구성이 잘 짜여진듯하다
(24세 남성)
-
- 광고가 재미있다
(17세 남성)
-
- 모델과 장소와 상황과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게 잘 어울림.
(44세 여성)
-
- 제품 usp 이자 키메시지인 power of touch 가 직관적으로 보이는 광고였음
(31세 여성)
-
- 광고가 말하고자 하는 점이 분명해서, 휴대성이 좋고 터치할 수 있는 노트북, 탭과 노트북의 기능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
(36세 여성)
-
- 터치가 된다는 신선한 점을 잘 부각시켰고, 편안한 음악도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
- 아늑한 시작 분위기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리고 좋음
(28세 여성)
-
- 기능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
- 노트북CF라는걸 딱 알수잇음
(35세 남성)
-
- 노트북을 터치하면서 사용하는 걸 일상에서 보여주면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게 함
(18세 여성)
-
- 세련되게 잘만들었다.
(23세 남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17세 여성)
-
- 전하려는 내용이 좋다
(26세 남성)
-
- 따뜻하고 효율적이게 쓸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1세 남성)
-
- 음악이 좋아서 더 조금 더 시청하고 싶었고 터치가 된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부분이 좋았다
(20세 남성)
-
- 제품의 포인트를 잘 보여준거 같다.
(42세 남성)
-
- 따뜻한 분위기
(34세 남성)
-
- 터치가 되는 점이 좋았다
(27세 남성)
-
- 터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잘 부각시켰다
(23세 남성)
-
- 기능 표현이 아주 잘 되어 있다
(43세 여성)
-
- 제품의 차별점과 기능을 알 수 있음
(20세 여성)
-
-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잘 전달했고 인상깊다.
(19세 남성)
-
- 브랜드가 좋다
(29세 남성)
-
- 노트북 화면을 터치해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6세 남성)
-
- 터치가 장점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잘 강조하였다.
(18세 여성)
-
- 제품에 대한 이해가 잘됨
(17세 여성)
-
- 정신 사납지도 않고 보여주고자하는 성능과 사용 목적을 잘 보여준다.
(23세 여성)
-
- 제품의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준것 같고 내가 저 제품이 있다면 해보고 싶은걸 잘 보여줬다
(26세 여성)
-
- 큰장점인 터치기능이강조되어있다
(37세 여성)
-
-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40세 남성)
-
- 친근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
- 터치도 가능한 노트북이라는점을 쉽게 알수있었다
(22세 여성)
-
- 노래가 적절한 것 같다. pointing 등의 가사가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라는 점을 잘 드러내 준다.
(29세 남성)
-
- 명확한 장점을 보여준다
(49세 남성)
-
- 친근하게 느껴진다
(48세 여성)
-
- 편안한 분위기의 일상을 보여준다
(35세 여성)
-
- 메시지가 간단 명료함
(24세 여성)
-
- 제품 특징을 잘 보여주어 구매욕구가 상승한다
(40세 여성)
-
- 터치 화면이 마음에 든다
(48세 남성)
-
- 편안한 분위기의 배경과 배경음악이라 좋았습니다!
(24세 여성)
-
- 관심을 가지게된다
(18세 남성)
-
- 설명하고자 하는것이 간결하게 잘 드러남
(29세 남성)
-
- 노트북인데 터치를 통해 간편한 문서 정리 가능 특히 대학생에게 아이패드가 인기인 이유는 수업을 들으면서 바로바로 필기가 가능한 점이 무척 편리해서인데, 노트북의 자료와 바로 연동이 되지 않는 점이 불편했으나 그러한 점이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음.
(23세 여성)
-
- 광고가 신선하다
(44세 남성)
-
- 지하철에서 ppt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음
(17세 남성)
-
- 깔끔하다
(17세 남성)
-
- 구매자로 하여금 이 광고에서 나온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확실하게 보여준점
(34세 남성)
-
- 광고가 트렌디하다
(36세 남성)
-
- 전달하는 내용이 깔끔하다
(28세 여성)
-
- 실생활에 적용될만한 상황이 많이 연출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19세 남성)
-
- 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17세 여성)
-
- 터치할 때 그림이 예쁨
(27세 여성)
-
- 북4가 좋아보임
(39세 남성)
-
- 터치 스크린이 가능한 노트북이라는 게 명확하게 전달된다
(47세 여성)
-
- 그림과 실제가 잘 어우러진 느낌
(29세 여성)
-
- 기능을 일상에 적용하는 모습
(21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28세 남성)
-
- 어떤 느낌인지는 잘 알겠다
(35세 남성)
-
- 배경 색감이 삼성과 어울린다.
(24세 여성)
-
- 광고가 젊고 새롭다
(24세 남성)
-
- 터치의 간편함이 잘 드러난 광고라서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 기능이 좋아보인다
(34세 남성)
-
- 배경음악이 마음에 듭니다
(46세 남성)
-
- 음악이 좋고, 광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다
(46세 여성)
-
- 따뜻하고 편안하고 노트북의 장점이 잘부각된다
(49세 여성)
-
- 개성이 넘치고 다양한 모습들이 많이 나와 보게 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느끼지 못함.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기능을 그것 밖에 안보여준 점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포인트가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적이지 않음. 펜을 쓰지 않고 터치로 필기를 하는 모습이 현실성이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bgm이 조금 안 어울렸던 것 같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한가지만 강조되는느낌이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문구나 멘트가 너무 없어서 무슨 제품 광고인지 알기 어렵다 광고의 모델이 별로다 광고가 차별적이거나 신선하지 않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bgm은 바뀌었으면 좋겠다. 광고 영상 연출과 어울리지 않는 듯함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무난한게 장점이자 단점 같아요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래가 다양했으면 좋겠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어요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지럽고 눈이 아프기만한 장면들이 있었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출이나 분위기 자체는 다른 유사한 광고와 비슷하게 보인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외에 특장점이 없어보임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얼마나 높은 수준의 사양의 프로그램을 구동 가능한지에 대한 광고는 없는듯 해 아쉬웠습니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 이외에 장점이 안 보인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람들이 패드도 손으로 글씨, 메모같은 것을 쓰는게 불편해서 펜을 쓰는데 노트북을 손으로 쓴다는 것아 더 불편하지 않을까싶습니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트북 형태라 터치시 자판 등 닿아 불편할 듯 합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말고는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 사용기능에대한 간략한 설정 외에는 별다른 기능에대한 정보를 알기가 쉽지않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자먹으며 노트북하는 모습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림으로 만든 손은 별로 마음에 들지않는다 사람의 손이었다면 좀 더 좋았을것같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미적 요소 없는 뻔한 광고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가 아닌 다른 스펙에 관한 정보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광고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어두운 화면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러스트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노래인지 잘 모르겠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올드함. 전체적으로 제품의 신선한 느낌이 담기지 못한 듯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편안함을 주다보니 임팩트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터치라는 요소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광고여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떡하 없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법하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러스트로 표현되는 부분이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들지않는점이 없었습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뭐가 더 뛰어난지 잘 모르겠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색이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었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가 일반인과 너무 괴리감이 있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 기능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 이외의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업습니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의 랩톱 광고에서 벗어나지 못함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항상 보던 형식의 전자기기 광고라서 광고가 바뀌지 않아 제품도 변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길이 가지 않는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국에서 하는 광고에는 한글 광고문구를 사용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신선한 테마의 광고는 아니었다. (딱히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 것 같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명 연예인 모델 미사용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에 제품 세 개가 핑크색 배경에 삼각형으로 있던 장면을 굳이 넣은 이유를 모르겠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성능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쉽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기능을 더 상세하게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 가지 기능만이 소개되었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가 가능하다는점 빼고 이 외의 정보가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 정보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은 따뜻한데 내용은 기능적임... 노트북이 터치가 되어야한다는 기능적인 설득력이 약함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면전환이 너무 빠르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딱히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이 가지 않는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인 화면 분위기가 어둡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 노트북만에 특수한 기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원래 갤럭시북은 터치가 강점이긴한데 너무 그부분만 강조한거같아서 단조롭게 느껴짐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에 영어가 조금 많은느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화보다 터치하는건 공감이 잘,.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하철에서 저렇게 터치를 하면서 본다고? 과연 얼마나 실용적일지 모르겠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으나 굳이 얘기하자면 터치 기능만 강조된 느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명인사를 광고모델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들고 과제하는 모습이 노트북을 광고하는 거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인 게 별로였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맘에안드는것은없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래가 좀 안 어울린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부가 좀 지루한 면이 있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가 된다는 점 이외에는 노트북에 대한 정보를 알기가 어렵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없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 외 노트북의 성능 등은 알기 어려움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터치만 강조하고 다른 기능에 대해선 말해주지않음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의 대사가 없는 점이 좀 아쉽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어가 익숙치 않은 사람은 광고를 한눈에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것 같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트북의 디자인을 좀 더 부각시켜줬으면 좋겠다. 기능 위주로만 보인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스펙설명이많으면좋겠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길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래가 좋으나 약간의 편곡이 들어가서인지 크리스마스 연말 느낌이 난다. 그런데 신년에는 조금 더 다른 버전의 느낌으로 풀어야 하지 않나 싶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이 기존 제품과 뭐가 다른지, 다른 회사 제품보다 무엇이 나은지 등을 전혀 알 수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성능은 잘 모르겠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자소리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습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기 보다는 마음에 걸리는 점이라면 과연 기존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과 같이 원활한 필기 (터치패드의 작동)가 가능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 있었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습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터치에만 집중되어있습니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기능이 신선해 보이지 않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눈길을 끄는 면은 그닥 없는 듯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독특한 점은 없는 것 같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한국적 인물이 홍보를 하면 좋겠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쌀거같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주긴 하는데, 너무 잔잔한 듯 하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상적이거나 집중하게 만들지는 못하다 더 감각적이고 생동하는 느낌의 광고이면 좋겠음 좀지루함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19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