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전기전자 / 냉장고/세탁기/에어컨

2024-12-13

LG전자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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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5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48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20세 (남성)
  • 46세 (여성)
  • 46세 (여성)
  • 26세 (여성)
  • 26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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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배경이 조금 어둡다 (29세 여성)

  • - 흑백요리사로 알게된 요리에 진심이신 안성재쉐프님께서 재료에 대한 설명과 냉장고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며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느껴졌습니다. (29세 여성)

  • - 요즘 트렌드에 맞는 친숙한 모델로 관심도가 증가했으며 냉장고 사용도 자세히 나와서 보기 편했다. (27세 여성)

  • - 화제성을 불러올 만한 모델을 잘 선정해서 광고를 보기 시작했을 때 호감을 느끼게 함. 식재료나 장소(넓은 들판이나 숲, 주방 등)이 굉장히 감각적으로 연출이 된 듯해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예고편을 보는 기분이 들었음. 보관에서부터 시작하여 재료를 빛나게 하는 여정이라는 메인 카피라이트가 인상깊게 남았음. (23세 여성)

  • - 재료가 중요한데 그 중요한 재료르 제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가 중요하다고 냉장고의 기능을 강조함 (33세 남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송이버섯은 씻지 않고 그대로 별도의 저온 공간에 보관합니다...다용도 분리벽|냉기케어 시스템 (20세 남성)

  • - 요리는 단순한 조리의 과정이 아닙니다 보관에서부터 시작해 재료를 최고로 빛나게 하는 긴 여정입니다 (46세 여성)

  • - 이렇게 얻은 귀한 재료를 제대로 보관하는 것이야 말로 재료에 대한 존중이자 미식의 시작이니까 (46세 여성)

  • - 요리는 단순한 조리의 과정이 아닙니다 보관에서부터 시작해 재료를 최고로 빛나게 하는 긴 여정입니다 (26세 여성)

  • - 이렇게 얻은 귀한 재료를 제대로 보관하는 것이야 말로 재료에 대한 존중이자 미식의 시작이니까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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