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식품/제과 / 햄버거/피자/치킨

2025-07-16

롯데리아

스튜디오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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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17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21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15세 (남성)
  • 18세 (여성)
  • 18세 (여성)
  • 16세 (남성)
  • 20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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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선 떨어진다는 의미가 사람들에게 대부분 부정적인 의미인데 가격이 떨어진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문구를 삼은 것이 마음에 들었고, 게임인 동물의 숲에 나오는 주민들의 말투처럼 캐릭터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투를 자막과 함께 하는 말소리를 넣은 것이 너무 귀엽고 눈길을 끌게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23세 여성)

  • - 애니메이션이 귀엽고 신선하다. 귀엽고 친숙한 느낌을 준다. 캐릭터의 더빙이 광고의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 가격을 명시함으로써 광고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했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원래도 비싼 롯데리아 디저트류의 가격하락폭이 적다고 생각한다. (22세 남성)

  • - 광고의 연출 자체는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롯데리아의 특유의 벨소리를 BGM으로 사용하면서 광고를 만든건 매우 참신한 방식이였다고 생각한다. (22세 남성)

  • - 초반에 띠리리띠리리 하는 감자튀김 조리 소리가 나서 반가웠고,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잘 전달되어서 좋았다 (28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떨어지는 것은 눈물이 아닌 가격이었다 (15세 남성)

  • - 떨어지는 것은 슬픈 게 아닌데 (18세 여성)

  • - 바보 (18세 여성)

  • - 바보 (16세 남성)

  • - 리아스낵타임 2pm ㅡ 6pm 가격이 떨어진다! (2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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